명태균이 봉화를 올리네요. 대통령과 검찰에게 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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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3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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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검찰이 압수수색한 자료 자기는 안 터트릴테니.
부디 잘 지켜 달라고. 자기를.
추가 설명으로 명태균은 이미 쓸데없는 자료만 집에 보관하고 있었을거구요.
그걸 검찰이 압수수색 해서 가지고 갔을 거에요.
그리고는 자료 불태웠다고 하면 남은건 맹탕을 압수수색한 자료만 남은거구요.
그외 증거는 녹취등의 말뿐이거 외에 없지요. 명태균이 불태우겠다고 언론에 알린건. 윤석열과 김건희 및 검찰에게 들으라고 신호 보내는 거에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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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73님의 댓글의 댓글
@베더님에게 답글
선관위가 고발한 명태균 사건을 검사 하나 없는 수사부에 배당하고 방치한 검찰 입니다. 오늘 압수수색 한것도 그리고 명태균이 불태우겠다는 거도. 검찰이 죽을맛인 이유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명태균은 검찰이 압수수색한게 전부라고 언론에 던지거고 검찰은 압수수색 한 자료에 혐의 없다라고 하면 그만입니다.
베더님의 댓글의 댓글
@코지73님에게 답글
명태균이 워낙 혀가 길고 말이 앞뒤가 안맞는 캐릭터라 그렇게 해 놓고 뜬금없이 명태균씨 자료가 다른데서 나올 상황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검찰이 대충 이게 전부다 하고 덮을 국면은 이미 지난것 같구요
코지73님의 댓글의 댓글
@베더님에게 답글
지금도 검건희 덮었는데. 나중에는 못덮을거 같아요 ? 검찰이 죽을 맛이었음. 주가조작을 덮었겠어요 ?
베더님의 댓글의 댓글
@코지73님에게 답글
이걸 검찰이 덮을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제가 덮었어요? 말투가 좀 그러시네요
코지73님의 댓글의 댓글
@베더님에게 답글
아. 님에게 따지는게 아닌데 불쾌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검찰이 죽을 맛일거 라는게 도무지 동의가 안되서 댓글이 따지듯 썼네요. 검찰은 이미 임계점을 넘어선듯 합니다. 국민이 용인해줄수 있는.
베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