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에 딱 맞춰 윤석열 머리로 떨어진 핵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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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sdfsdfsdf 112.♡.119.26
작성일 2024.10.3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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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 의미 부여인걸 압니다만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나는 윤석열 찍었는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 피를 토하듯 외치던 희생자 아버님의 목소리가 자꾸 생각납니다.


돌아가신 영혼들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5 / 1 페이지

모르는개산책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모르는개산책1 (211.♡.224.76)
작성일 어제 20:20
다 자업자득입니다. 다 돌아오는거죠

sdfsdfsdf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dfsdfsdf (112.♡.119.26)
작성일 어제 20:21
@모르는개산책1님에게 답글 맞는 말씀입니다. 진짜 무슨 인생의 법칙 같아요.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120.8)
작성일 어제 22:07
저렇게 후회해도 다음엔 또 국짐당 찍을걸요...-.-...
부산저축은행 피해자인데 해당 카페내에서도 박근혜는 달라 박근혜가 다 해결해줄거야
라던 미친놈들 많았죠...-.-...

sdfsdfsdf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dfsdfsdf (112.♡.119.26)
작성일 어제 22:10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부산은 노인들이 압도적으로 많고,
슬프게도 그들은
상상을 초월 할 정도로 사리 분간이 안되는 사람들입니다. ㅠㅠ

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120.8)
작성일 어제 22:17
@sdfsdfsdf님에게 답글 저희 어머니 아직 부산에 계시지만....어머니 왈...여기 노인네들 염치도 없다고 이야기하죠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때 노인 복지 올려준거 고맙게 생각안하고 은혜도 모른다고...
나이 많다고 다 사리분별이 안되는건 아닌데...사리 분별 안되는 노인들이 막상 본인들은
스트레스를 덜 받으니 오래 사는건가 싶어집니다...
부산저축은행 카페에서도 박근혜 해결해준다길래 헛소리라 했더니만 저보고 고발하니
어쩌니 하던 노인네 생각나네요..-.-...해결은 개뿔..역대 최저의 개산지급금 받고 끝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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