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방식(습판)으로 사진찍기.we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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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3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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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년 건판 사진이 개발되기 전까지 사용하던 당시 필름 역할을 하던 판을 만드는 방식으로 유리나 철판에 빛에 민감한 은염 유제를 얇게 도포해 마르기 전에 찍는 방식이라네요.
건판은 말라도 사용가능한 화학적 감광성 유제가 발명되면서 습판은 사용하지 않게 되었답니다.
건판도 필름이 나오면서 특수한 목적외에는 사용하지 않는다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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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DES님의 댓글
마술같애요 ㅎㅎ
아무것도 없던 곳에서 풍경이 나오다니
아무것도 없던 곳에서 풍경이 나오다니
엔뜨님의 댓글
레데리2 게임에 게임시작 로딩중 화면에서 보이는 연출이 습판 사진찍어서 서서히 보여지는 것을 레퍼삼은거군요! 오오..!
DRJang님의 댓글
재미있는것은 사진기 역사에서 가장 초창기 버전은 저런것도 없고, 투영된 이미지를 보고 그림을 그리는거였죠.....
(이때 이 장치 이름이 Camera Obscura, 그리고 우리가 아는 카메라라는 이름에 어원이 된거죠.)
(이때 이 장치 이름이 Camera Obscura, 그리고 우리가 아는 카메라라는 이름에 어원이 된거죠.)
흐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