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분들 생산활동 하시는데 꼭 쌍둥이 바람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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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3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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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곳이 층간 소음은 거의 없는데
벽간 소음은 좀 있슴미다
그런데 음......
쿵쿵쿵
음......
힘내세요 꼭 쌍둥이 꼭 사내아이 꼭 바람미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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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라이터님의 댓글
대학가 원룸에서 자취할 때
대낮에도 중앙 통로 지나가면 이 방 저 방에서 서라운드로 들려왔던 소리에 여기가 모텔인가 싶었던 기억이 납니다.
대학생들이 힘들도 좋더군요.
대낮에도 중앙 통로 지나가면 이 방 저 방에서 서라운드로 들려왔던 소리에 여기가 모텔인가 싶었던 기억이 납니다.
대학생들이 힘들도 좋더군요.
고마치아라님의 댓글
저는 s사 다닐때 진해쪽 사업장 출장을 가면 한달씩 모텔에 장기투숙을 했는데. 밤에 아주 동네가 떠나갈정도입니다. 근데 아쉽게도 목소리는 중년.ㅠㅠ
난아니에요님의 댓글
모텔에 일하러 갔을때 일입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순간 들리는 ㅅㅇ 소리가... 몇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