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분들 생산활동 하시는데 꼭 쌍둥이 바람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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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극백곰 114.♡.188.135
작성일 2024.10.31 23:52
1,91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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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곳이 층간 소음은 거의 없는데


벽간 소음은 좀 있슴미다


그런데 음......




쿵쿵쿵




음......




힘내세요 꼭 쌍둥이 꼭 사내아이 꼭 바람미다

댓글 4 / 1 페이지

난아니에요님의 댓글

작성자 난아니에요 (118.♡.8.219)
작성일 10.31 23:54
이야... 그거 라이브를 들으면 생각보다 오래 기억이 납니다.
모텔에 일하러 갔을때 일입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순간 들리는 ㅅㅇ 소리가... 몇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183.♡.24.53)
작성일 11.01 00:11
아이쿠.. 옆집에서 야근하시는군요..

다크라이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크라이터 (59.♡.187.112)
작성일 11.01 06:11
대학가 원룸에서 자취할 때
대낮에도 중앙 통로 지나가면 이 방 저 방에서 서라운드로 들려왔던 소리에 여기가 모텔인가 싶었던 기억이 납니다.
대학생들이 힘들도 좋더군요.

고마치아라님의 댓글

작성자 고마치아라 (218.♡.81.180)
작성일 11.01 21:05
저는 s사 다닐때 진해쪽 사업장 출장을 가면 한달씩 모텔에 장기투숙을 했는데. 밤에 아주 동네가 떠나갈정도입니다. 근데 아쉽게도 목소리는 중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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