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몰락의 바로미터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0.31 14:36
본문
제 장인이 정치 얘기에 입을 닫으셨습니다.
잊을만하면 전화로 도발을 하곤 하셨는데, 지난 두어달 정치의 ㅈ자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박근혜 때도 같았습니다. 빛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댓글 23
/ 1 페이지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의 댓글
@감말랭이님에게 답글
어차피 맘을 바꾸지는 않아요. 창피해서 말도 못 꺼낸다는 것이 중요하죠. 우리에겐 11석만 있으면 됩니다. 준스기네 빼고...
비의왈츠님의 댓글
모지리 빨리 깜방에 보내고 사기꾼년들 깜빵 보내고,
민주주의 농락한 혓바닥 긴 새끼도 깜빵보내고,
일만 나면 질질짜는 멀쩡해보이는 모지리 새끼도 깜빵보내고...
하~ 내년은 안넘기면 좋겠네요.
민주주의 농락한 혓바닥 긴 새끼도 깜빵보내고,
일만 나면 질질짜는 멀쩡해보이는 모지리 새끼도 깜빵보내고...
하~ 내년은 안넘기면 좋겠네요.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의 댓글
@지지브러더스님에게 답글
오늘 것에는 반영되지 않을 겁니다. 다음 주가 어찌 되는지 봐야겠죠.
EthanHunt님의 댓글
다음주가 어머니 생신인데 같이 오실 아버지게에
'탄핵이라던지 하야하던지 이런게 쉬운게 아닌데 그런 대통령을 두명이나 골라서 뽑으신 소감이 어떠하십니까?' 하고 묻고 싶습니다.
근데 이 말하면 100% 싸움나겠죠....
같이 해보실래요? 동지가 있음 좀 뭔가 힘을 얻을 것 같은데!(농담입니다. 저도 말뿐이지 이 말은 못할 것 같아요.)
'탄핵이라던지 하야하던지 이런게 쉬운게 아닌데 그런 대통령을 두명이나 골라서 뽑으신 소감이 어떠하십니까?' 하고 묻고 싶습니다.
근데 이 말하면 100% 싸움나겠죠....
같이 해보실래요? 동지가 있음 좀 뭔가 힘을 얻을 것 같은데!(농담입니다. 저도 말뿐이지 이 말은 못할 것 같아요.)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