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과 거의 똑같은 일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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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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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시절 자취하던 때에 위 영상과 거의 똑같은 일을 겪은 적이 있었습니다.
아픔과 함께 엄청 서글픔이 밀려오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저 영상을 보며 웃기기 보다 그 때 생각이 나 짠~하네요~
ㅠ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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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더님의 댓글
저도 다리미 전단계까지… 발을 헛 디딘게 아니라 아들 레고 밟고 책상 모서리에 코깨져서 아직까지 흉터가 있네요..
iStpi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