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레스토랑미션에서 최현석에게 캐비어를 대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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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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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인터뷰에서
최현석이 야밤에 전화를 걸어
유통기한이 얼마 안남은 캐비어를 싸게 가저왔다고 했는데
그 캐비어를 갖다준사람이
블로거 겸 유튜버
비밀이야 였네요
원래 이분이
캐비어하고 트러플을 전문으로 취급하시고
“좋은상품을 최고비싸게팔자”가 모토라네요
어째 파인다이닝을 잘간다 했더니
이유가 있었군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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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sdfsdf님의 댓글
이름이 비밀이예요?? 아니면 이름이 비밀이란 말이예요?
아니 쓰고 보니까 말이 더 이상하네;;;;
아니 쓰고 보니까 말이 더 이상하네;;;;
한말복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