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은 과거에도 현재도 대통령하고 싶지 않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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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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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이............
윤은 그냥 검사나 하면서 좋아하는 술 접대나 받으며 당구나 치면서
평범하게 살고 싶었을 텐 데
해 먹을 야망이 아주 큰
마누라를 잘 못 만나면서 등 떠밀려서 대통령이 된 듯합니다
지금이라도 자신의 목소리와 결단을 내서 그냥 물러나는 게
나중에 편히 좋아하는 술과 함께 살게 되는 현명한 방법일 듯 합니다
그냥 주저리 소설 써보았습니다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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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테님의 댓글
거짓말로 검찰총장되고, 칼을 막 휘둘렀는데
어! 이게 되네 -> 아내가 내가 왕이될 사람이라네 -> 그럼 해볼까
이거라고 봅니다.
대통령이 얼마나 힘든 자리인지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을 겁니다.
어! 이게 되네 -> 아내가 내가 왕이될 사람이라네 -> 그럼 해볼까
이거라고 봅니다.
대통령이 얼마나 힘든 자리인지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을 겁니다.
Rhenium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