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을 신기해 하는 백일 전 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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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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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장난감을 처음 본 손자입니다
목도 가누기 시작했네요~
너무 너무 너무 이뻐서 이뻐요~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 집니다
얼른 크거라 좋은 데 많이 데려가 줄께 ㅋ
자식과 손주는 또 다르다는 선배들 말이 무조건 맞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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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srjfdma님의 댓글의 댓글
@가사라님에게 답글
저도요
훌쩍 커버린 애가 애를 낳았어요 ㅋㅋ
훌쩍 커버린 애가 애를 낳았어요 ㅋㅋ
휴먼계정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