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갤럽 조사에 shy 보수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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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제는작가 175.♡.47.132
작성일 2024.11.01 10:32
1,09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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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별 구분에서

보수층       대통령 잘함 33%

모름/거절    대통령 잘함 28% / 거절 18% (보수층과 비슷하기도, 거절하기도 함) 


무당층 12%

학생 8% 

댓글 12 / 1 페이지

곰어린이님의 댓글

작성자 곰어린이 (39.♡.232.169)
작성일 10:38
생활 수준이 '하'가, 지지율이 제일 높네요... 뭐죠...

이제는작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제는작가 (175.♡.47.132)
작성일 10:40
@곰어린이님에게 답글 생활수준이 낮을수록 보수화 된다고 하죠. 변화에 여력이 없다고 할까요

우주난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152)
작성일 10:42
@곰어린이님에게 답글 하루하루 겨우 버티는 인생일수록 사회의 변화는 희망이 아니라 공포죠...

곰어린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곰어린이 (39.♡.232.169)
작성일 11:16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하위 10%가 하루하루 겨우 버티는 수준인지 모르겠는데, 그들에게도 희망을 줄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지면 좋겠네요... 사회의 변화가 없다면, 그들에게는 계속 악몽일텐데요ㅠ

사막여우님의 댓글

작성자 사막여우 (223.♡.176.40)
작성일 10:40
개구라가 웬만하면 20% 넘겨줄텐데
하도 분위기가 안좋으니
19%로 찍었군요 ㅋ

간단생활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간단생활자 (220.♡.174.114)
작성일 10:42
@사막여우님에게 답글 고건 지난주에 써먹어서요..

FlyCathay님의 댓글

작성자 FlyCathay (112.♡.197.87)
작성일 10:40
애초에 국민의 힘이 보수인 것 부터 보수의 인식을 바꿔야죠.
진정 보수는 민주당이고 국힘은 수구 도적떼인걸로...

잔망루피님의 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10:42
서울에 학폭의혹 보수 교육감 득표율을 보면 한숨 나오쥬

이제는작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제는작가 (175.♡.47.132)
작성일 10:46
@잔망루피님에게 답글 서울과 부울경이 꽤 비슷하네요

Rheniu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henium (203.♡.241.21)
작성일 10:43
보수가 아니고 수구꼴통인데

lastseven님의 댓글

작성자 lastseven (106.♡.67.202)
작성일 10:45
이미 명분도 정당성도 없는....식물정권의 모습입니다...

luq.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 (218.♡.215.30)
작성일 10:51
솔직히 당장 내일 대선이라도 이 대표가 이길 가능성은 51:49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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