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놀음, 책방, 2천만원...부러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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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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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뭐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갑툭튀 내부총질
참 답답하네요
제가 우둔해서 그런지
장문의 글이 의도하는바가 뭔지 읽히지도 않고
하소연은 당사자를 찾아가거나
전화로 하시고
메시지는 간결하게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시점에
갑툭튀 내부총질은 아닙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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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예감님의 댓글의 댓글
@수퍼된장님에게 답글
저도 의심했지만, 글 읽어보고는 급 비호감으로 바뀌었습니다.
누구때문에 금뱃지 달았었는지
설마 본인 잘나서 달았다고 생각하지는 않겠죠
누구때문에 금뱃지 달았었는지
설마 본인 잘나서 달았다고 생각하지는 않겠죠
정소추님의 댓글
최강욱 전의원과 같이 일할라가는 얘기를 얼마전에 워룸에서 들었는데 최강욱 전의원이 정신차리라고 혼내주었으면 합니다.
수퍼된장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