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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예감 106.♡.142.192
작성일 2024.11.01 11:01
72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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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뭐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갑툭튀 내부총질

참 답답하네요


제가 우둔해서 그런지

장문의 글이 의도하는바가 뭔지 읽히지도 않고


하소연은 당사자를 찾아가거나

전화로 하시고

메시지는 간결하게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시점에

갑툭튀 내부총질은 아닙니다.



댓글 3 / 1 페이지

수퍼된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수퍼된장 (175.♡.52.135)
작성일 11.01 11:10
두눈을 의심했습니다. 김남국 의원이 그런글을.

행복예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행복예감 (106.♡.142.192)
작성일 11.01 11:17
@수퍼된장님에게 답글 저도 의심했지만, 글 읽어보고는 급 비호감으로 바뀌었습니다.
누구때문에 금뱃지 달았었는지
설마 본인 잘나서 달았다고 생각하지는 않겠죠

정소추님의 댓글

작성자 정소추 (112.♡.85.133)
작성일 11.01 12:54
최강욱 전의원과 같이 일할라가는 얘기를 얼마전에 워룸에서 들었는데 최강욱  전의원이 정신차리라고 혼내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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