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한테 "해줘"하면 어떻게 뭐 해결이 되나요? 어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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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작성일 2024.11.01 11:09
96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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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불만이 있고 뭔가 지금 정부에 전달하고픈 메세지가 있다면요


단식이라도 하던지요. 뭔가 행동을 보여줘야 하는거지. 


아 뭔가 안풀리는거 같네.. 어? 근데 윤석렬 누가 뽑았어! 재인이형이네? 재인이형!! 와.. 님이 좀 책임지세요.


이게 말이 된다고 봅니까?


하나의 예를 들자면, 세월호때도 행동으로 보여주던게 문재인이었는데


자기가 뜻이 있고 자기가 뭔가를 보여주고 싶다면 뭐라도 자기가 먼저 행동을 실천하시는게 제일 옳은 길인데


무슨 남탓만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탄핵 단식이라도 시작하세요 그러면.


그리고 속으로는 행보가 좀 아쉽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당연히 당연히 있을겁니다.


근데 말이 아가 다르고 어가 다른거죠. 장난하나. 



안그래도 지금 힘든건 국민인데 진짜 더 짜증나게 하고 있습니다.

댓글 12 / 1 페이지

다크메시아님의 댓글

작성자 다크메시아 (211.♡.138.253)
작성일 11.01 11:10
"누가 지켜줍니까?'

문통의 이 멘트가 아직도 울리네요.

cvi_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vi_ (119.♡.18.168)
작성일 11.01 11:13
늘 그랬잖아요. 자기들은 손가락이나 빨고 있고 문재인이 알아서 해주길 바라는... 그 뻔뻔함.... 그러다가 잘 안되거나 문제가 생기면 문재인 탓하며 자기는 뒤로 빠지고 말이죠...

뱃살꼬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뱃살꼬마 (106.♡.68.170)
작성일 11.01 11:14
아니 그럼 본인은 뭐했대요? 이럴줄 알았으면 정치인으로서 윤석열 정권을 목숨걸고 막았어야죠.

인생은타이밍이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작성일 11.01 11:17
@뱃살꼬마님에게 답글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사찰금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찰금지 (121.♡.188.235)
작성일 11.01 11:27
@뱃살꼬마님에게 답글 정치인 문재인 이전에 인간 문재인을 모르시는군요.
그리고 정권 말기에 어떻게 막을까요?
저쪽 처럼 투표조작, 여론조작이라도 했어야 할까요?
그만하세요.

뱃살꼬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뱃살꼬마 (106.♡.68.170)
작성일 11.01 13:08
@사찰금지님에게 답글 난독이신가요?

사찰금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찰금지 (121.♡.188.235)
작성일 11.01 15:31
@뱃살꼬마님에게 답글 정상적으로 판단하고 말씀드린걸 난독이라고 비아냥 대시면서 저에게 모멸감을 주셨습니다.
사과하시면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혹시 몰라 본 글은 캡쳐해두었습니다.

뱃살꼬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뱃살꼬마 (58.♡.141.148)
작성일 11.01 22:37
@사찰금지님에게 답글 난독이 맞으시군요. 찬찬히 다시 읽어보세요. 누구에게 한 말인지.

몬순님의 댓글

작성자 몬순 (182.♡.21.63)
작성일 11.01 11:17
저런 정신머리니 국감장에서 코인 거래를 하고 있었구나라고 새삼 깨달았네요...

신나부러님의 댓글

작성자 신나부러 (121.♡.161.198)
작성일 11.01 11:25
문대통령은 임기동안 힘들게 일하시고 초야에서 잊혀지고 싶어하시는 분인데... 지금와서 '해줘' 이러는게 대체 뭔가 싶네요. 김남국의원 본인 진정성 보이라고 단식투쟁같은거 우리가 요구하면 하실건가요? ㅎㅎㅎㅎ

담벼락에님의 댓글

작성자 담벼락에 (59.♡.239.132)
작성일 11.01 11:26
해줘도 문제인데 워딩이 미친 것 같아요.
왜 이러는 걸까요.

수퍼된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수퍼된장 (175.♡.52.135)
작성일 11.01 11:32
김남국의원에게 호감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그냥 다른 극렬 지지자들이 문프까는것은 그러려니 했는데..김남국의원이 그러니 너무 분노가 치밀어 버립니다. 낙지가 갑자기 박그네 사면해야 한다고 설치던 것이 생각나네요..그때 이낙연에 대한 호감이 싸그리 날아가버렸는데..그때의 충격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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