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제 친구가 자기 딸하고 놀러왔었는데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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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18.♡.2.205
작성일 2024.11.01 13:14
1,74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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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중학생 딸인데

서울에 대학들 구경시켜주느라 와서

하루정도 제가 차로 서울 외곽 드라이브 시켜줬는데....


친구의 딸이 자기 셀카 찍는 만큼

자기 아빠 얼굴을 찍더군요 ㄷㄷㄷㄷ




신기 했습니다 ㄷㄷㄷ

댓글 9 / 1 페이지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82.♡.240.10)
작성일 13:15
글쓴분 친구분이 잘생긴거고 그분 딸이 그친구분(아빠)사진을 찍는다는거죠? 암튼 잘생기면 되는거군요??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18.♡.2.205)
작성일 13:16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네 맞아요. 아빠 셀카 찍어주는 딸은 첨 봤네요

나와함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13:17
마리아님 딸이 잘생긴 친구를 데려와서 ㄷㄷㄷㄷ 하시나 했네요 ㅋㅋ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18.♡.2.205)
작성일 13:17
@나와함께님에게 답글 ㅋㅋ 저도 쓰고 보니 그래서 수정했습니다 ㅋㅋㅋ

luq.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 (218.♡.215.30)
작성일 13:19
딸도 자기 아빠가 잘 생긴 걸 아나보군요 ㄷㄷㄷ
객관화가 잘 안될 거 같기도 한데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234.201)
작성일 13:27
@luq.님에게 답글 대학시절 별명이 장국영이었...

트레이너최님의 댓글

작성자 트레이너최 (203.♡.186.18)
작성일 13:26
제 딸은 사진 구도 안에 제가 있으면, 비키라고 하는데 말이죠..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234.201)
작성일 13:28
@트레이너최님에게 답글 ㄷㄷㄷㄷㄷ

SEAN님의 댓글

작성자 SEAN (210.♡.247.160)
작성일 14:10
아들아..... 고맙다... 밖에서 모르는 척 안해줘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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