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에 미니어처 장난감 자동차를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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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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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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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cc0422님의 댓글의 댓글
@곽공님에게 답글
팬터그래프라고 할겁니다. 축도기라고도 하구요.
곽공님의 댓글의 댓글
@mlcc0422님에게 답글
아..단어 자체는 지금도 쓰이는 단어였네요..
키보드 마름모 구조.....로 기억하면 되겠네요..
고맙습니다..
키보드 마름모 구조.....로 기억하면 되겠네요..
고맙습니다..
mlcc0422님의 댓글
요즘도 기본적인 공정은 같은데 손으로 설계 및 목형 제작 없이 cad설계 후 바로 금형으로 간다는거 하고 결정적으로 아줌마들이 동양인이라는게 차이군요.
곽공님의 댓글의 댓글
@mlcc0422님에게 답글
모델링 하고 3d 프린터 해서 실물 확인하고 금형으로 넘어가는것 같더라고요...목형의 선후가 바뀌었지만. 아직은 사람이라..실물로 봐야 하는것 같아요...
mlcc0422님의 댓글의 댓글
@곽공님에게 답글
아.. 모형같은경우는 실물 확인 필요하겠군요. 제가 했던 업종에서는 설계 후 바로 금형 파서 시사출하고 금형 수정 반복하고 해서 사출전 실물 확인은 안했던지라..
곽공님의 댓글
축척이 줄어들게 움직이는 저 장치 이름이 뭘까요?
옛날 스위스 시계 제작 할때도 쓰던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