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씨앗을 달고 다니는 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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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2024.11.01 14:05
40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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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할 때 씨앗 달고 다니면

엄마는 귀여워서 안 떼줍니다.

앗! 도깨비바늘 씨앗은 예외입니다.

화살촉처럼 생겨서 살에 파고들 수 있거든요!

다모앙 이모 삼촌들 이번주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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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1 페이지

초가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초가을 (121.♡.59.58)
작성일 어제 14:13
식물 번식에 기여하고 있군요 ㅎㅎ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어제 14:18
@초가을님에게 답글 하하하하하 네네 식물을 사랑하는 오리랍니다.

다모야님의 댓글

작성자 다모야 (39.♡.72.72)
작성일 어제 14:22
우와~ 이렇게 예쁘다니요.
씨앗이 아니라 뭘 달고다녀도 예쁘겠는데요.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어제 14:27
@다모야님에게 답글 헉.. 과찬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오리한테 얘기해줘야겠어요~

파란단추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단추 (125.♡.183.165)
작성일 어제 14:26
오리 안녕 ^^
오늘도 이쁩니다!!!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어제 14:28
@파란단추님에게 답글 하하하하 파란단추님 오리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로울프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울프 (218.♡.183.74)
작성일 어제 14:26
아따 그놈 잘 생겼다!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어제 14:28
@네로울프님에게 답글 미스코리아감이지요? 하하하하 네로울프님 감사합니다~

하울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울링 (114.♡.137.68)
작성일 어제 14:56
잘생긴 찹쌀떡은 처음 봐요.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어제 15:28
@하울링님에게 답글 저...부르셨나염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어제 15:07
착하고 이쁜 오리얌~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어제 15:28
@설중매님에게 답글 설중매 삼촌?이모? 감따합니다~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어제 20:18
두루미는요?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11.♡.196.3)
작성일 어제 20:29
@kita님에게 답글 두루미 골골송 부르는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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