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기차에서 만난 북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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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피츠 211.♡.60.18
작성일 2024.11.0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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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거,마늘 통하네요 역시

댓글 14 / 1 페이지

민고님의 댓글

작성자 민고 (101.♡.71.43)
작성일 11.01 21:10
4년전 일인데 세나 유투브 가서 직접 보는게 더 재미있어요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nterIsComing (14.♡.78.132)
작성일 11.01 21:11
우린 하나였어.....웅녀의 자손들....ㅠ.ㅠ

이루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얀 (118.♡.14.94)
작성일 11.01 21:12
역시 한민족은 매운 걸 잘 먹는 게 디폴트군요ㄷㄷ 근데 전 왜....(주륵)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11.01 21:12
역시.. 마늘의 민족이군요.

cyberhoo님의 댓글

작성자 cyberhoo (14.♡.120.40)
작성일 11.01 21:14
역시 우린 곰의 자손이군요.
ㅋㅋ

하얀후니님의 댓글

작성자 하얀후니 (119.♡.162.151)
작성일 11.01 21:18
통일되면 맛집 사장님들은 지점 확보에 사활을 걸어야 합니다. 입맛은 크게 차이 없기 때문에 식자재 유통망만 확보되면 이북에서 부산돼지국밥을 맛보게 가능합니다.

BARCA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RCAS (39.♡.180.119)
작성일 11.02 08:38
@하얀후니님에게 답글 원래 순대국밥이 북에서 온 피난민들이 만든 음식으로 알고있습니다.

안녕스누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12.♡.18.232)
작성일 11.01 21:30
따뜻하네요~

셀빅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셀빅아이 (125.♡.200.218)
작성일 11.01 21:33
역시 단군의 핏줄이네요.ㅋㅋㅋㅋ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223.♡.209.248)
작성일 11.01 22:15
단박에 이해되는,,, 저도 같은 웅녀의 자손.

달콤한딸기쨈님의 댓글

작성자 달콤한딸기쨈 (115.♡.195.188)
작성일 11.01 22:27
웅녀는 마늘만 진짜로 처묵처묵(?!) 했나봅니다. ㄷㄷㄷㄷ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14.♡.186.98)
작성일 11.01 22:40
사람이 되라는 뜻이였군요 ㄷㄷ

포도튀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도튀김 (218.♡.126.160)
작성일 11.01 22:57
저 분 ‘세나, 집순이의 세계여행’ 채널에 꾸준히 업데이트 하고 계세요
https://youtube.com/channel/UCslnQiccDVmBbDrdGd0ng5g?si=KEdOUb9qOcwiFPHd

la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che (218.♡.103.95)
작성일 11.02 00:34
마지막 댓글이 짠하네요. 우리 민족의 정서랄까 뭔가 받으면 그 보답을 꼭 해야 하는 정서와, 마늘말곤 줄게 마땅치 않았던 저들의 빈한함. 어떤 면에선 울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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