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된 게시물입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1,572 조회
2 추천
수정

본문

[이 게시물은 작성자가 삭제했습니다.]
댓글 8 / 1 페이지

바람처럼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처럼1 (58.♡.160.122)
작성일 11.02 04:44
다같이 힘내보아아요.
좋은날이 오거니다!

보라색용가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보라색용가리 (223.♡.203.19)
작성일 11.02 04:49
@바람처럼1님에게 답글 이미 너무 지쳐버렸습니다...러시아로 정치적 망명해서 그냥 동북아에 신경 끄고 살고 싶을 정도니까요

바람처럼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처럼1 (58.♡.160.122)
작성일 11.02 05:35
@보라색용가리님에게 답글 반백년넘게 살아온 내나라.
내후손들이 살아가고있는 내나라.
끝까지 무엇이라도 해보렵니다.저는,,,,,

보라색용가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보라색용가리 (223.♡.203.19)
작성일 11.02 05:43
@바람처럼1님에게 답글 전 책임질 아내나 자식 그런거도 없으니까요...

빈센트반고흐님의 댓글

작성자 빈센트반고흐 (180.♡.193.44)
작성일 11.02 07:44
러시아에 망명가신다고요? 거기서는 이런 복잡한 대한민국 만큼 더 힘들꺼란 예상은 안해보셨나요?
독립운동해서 이 나라를 지킨 열사와 의사들을 가슴에 품어보세요. 외면치마시고 지금 이 상황을 같이 헤쳐나가야죠

보라색용가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보라색용가리 (211.♡.64.126)
작성일 11.02 09:14
@빈센트반고흐님에게 답글 솔직히 말할게요...사실 한국 문화나 이런 거 저랑 안 맞아요...그리고 지금 개인이 뭐 하나 할 수 있나요?

제리아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리아스 (121.♡.33.51)
작성일 11.02 07:54
마음을 추스리시고 살아있어 다행이다라는 말씀을 하실날이 오시길 바랍니다.

보라색용가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보라색용가리 (211.♡.64.126)
작성일 11.02 09:24
@제리아스님에게 답글 그냥 먼발치에서 지켜볼까 합니다...이젠 전부 염증이 느껴져서요
수정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