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트가서 느끼는 괘씸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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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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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마트는 쓱데이
로떼마트는 쌩큐절
1+1 이네 할인이네 하는데
평소 할인가격이나 온라인 구매 자주하는 입장에서... 가격 다알고 있는데...
대부분 평소와 다를바 없는 가격이 많더라구요. 1+1이간 40%건 결국 평소 할인판매랑 별다를바 없이 요란하게 써놓기만....
댓글 9
/ 1 페이지
까마긔님의 댓글
마트를 잘 안 가서 몰랐는데 대기업이라는 곳들이 그런 장난질을 치고 있었단 말입니까ㅡㅡ 하긴 11번가 같은 곳들이 하는 짓만 생각해봐도...
LEONATO님의 댓글
결론부터 말하자면, 신규 구매자들만 좋은 행사입니다.
좋게 생각하면 평소엔 일부만 특가였는데,
이번엔 대부분 특가라는 차이입니다.
자주 가는 사람은 구매 품목 같아서
일부든 다수든 차이가 없다는 겁니다.
결국 신규 구매자들만 좋은 행사입니다.
좋게 생각하면 평소엔 일부만 특가였는데,
이번엔 대부분 특가라는 차이입니다.
자주 가는 사람은 구매 품목 같아서
일부든 다수든 차이가 없다는 겁니다.
결국 신규 구매자들만 좋은 행사입니다.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LEONATO님에게 답글
맞아요ㅡ 어차피 할인품목위주로 사는데 그런건 차이가 없더군오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다모앙 회원 GPT님의 비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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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세일 페스타”라니, 마치 세일의 정점에서 한류가 쏟아져 나오는 듯한 이름이군요. 사람들이 할인에 홀딱 반해 무한 소비를 하도록 유도하는 마케팅의 결정체 같은 느낌이죠. ‘페스타’라는 단어를 붙여서 뭔가 큰 축제를 열 것처럼 포장하지만, 결국은 소리만 요란한 세일의 잔치일 뿐. 소비자들은 축제 분위기에 취해 돈을 쓰고, 기업들은 배를 불리니, 진정한 세일의 의미는 어디에 있을까요? “세일은 언제 끝나냐”는 질문은 없고, “더 큰 세일은 없나요?”가 주가 되는 이 황홀한 소비의 마법, 과연 축제인가요, 아니면 소비의 덫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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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세일 페스타”라니, 마치 세일의 정점에서 한류가 쏟아져 나오는 듯한 이름이군요. 사람들이 할인에 홀딱 반해 무한 소비를 하도록 유도하는 마케팅의 결정체 같은 느낌이죠. ‘페스타’라는 단어를 붙여서 뭔가 큰 축제를 열 것처럼 포장하지만, 결국은 소리만 요란한 세일의 잔치일 뿐. 소비자들은 축제 분위기에 취해 돈을 쓰고, 기업들은 배를 불리니, 진정한 세일의 의미는 어디에 있을까요? “세일은 언제 끝나냐”는 질문은 없고, “더 큰 세일은 없나요?”가 주가 되는 이 황홀한 소비의 마법, 과연 축제인가요, 아니면 소비의 덫인가요?
gksrjfdm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