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재즈 1258 - F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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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텐더 59.♡.11.112
작성일 2024.11.02 23:04
16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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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hwaly9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waly9 (14.♡.32.221)
작성일 11.02 23:22
어머니 칠순으로 가족여행을 갔었어요. '저가형' 항공기를 탔는데 좁고 답답하더라고요.
전날 한숨도 못잔것도 있고요. 암튼 고생을 너무 해서 그 이후로는 비행기를 안타요. 십오년 됐네요.

또조님의 댓글

작성자 또조 (125.♡.84.7)
작성일 11.02 23:28
음악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211.♡.63.132)
작성일 11.03 03:11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211.♡.63.132)
작성일 11.03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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