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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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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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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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sky님의 댓글
실수하고 배우는 곳이 학교라는 말이 맞는데... 우리는 결과만 평가하니 문제네요.
ecpia님의 댓글
그렇죠. 학교는 배우고 연습하는 곳이죠!!
그런데, 100점 맞기 위해서
외우고 또 외우고
풀고 또 풀고
학교 전반이 바뀌어야 하지만
대학 만큼은 초중고와는 달라져야 합니다.
그런데, 100점 맞기 위해서
외우고 또 외우고
풀고 또 풀고
학교 전반이 바뀌어야 하지만
대학 만큼은 초중고와는 달라져야 합니다.
지혜아범님의 댓글
실수하고 배우는 곳에서 잠시 숨을 골랐네요 집사람 옆에 있어서 ㅠㅠ
정말 좋은 교수님 그리고 학생분들 최곱니다
정말 좋은 교수님 그리고 학생분들 최곱니다
킁킁님의 댓글
도전하신 발표자, 그 분의 용기 낼 수 있도록 해준 과제원. 모두 대단합니다. 정말 쉽지 않죠. 과제 다 잘하고 싶고, 높은 점수 받고 싶은 마음에 잘 할 사람 뽑을 텐데, 거기서 배려의 마음이 나오는 과제원. 반성합니다. 전 못 했을 거 같아요.
Icyflame님의 댓글
마음이 따뜻한 이야기네요.
학교는 점수를 잘 따기위한 것만이 목적이 아니라 시도하고 배우는 곳이라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ㅎㅎ
학교는 점수를 잘 따기위한 것만이 목적이 아니라 시도하고 배우는 곳이라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ㅎㅎ
도담한물개님의 댓글
내용은 너무 좋지만.. 아쉽게도.. 다른 댓글을 자기 이야기로 둔갑한 내용이라는게 ㅠㅠ
도미노_님의 댓글의 댓글
@도담한물개님에게 답글
저도 펨코에 올라온 댓글을 인스티즈 여성회원이 베껴다가 거짓으로 글을 쓴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동구생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