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부른체로 오늘은 잠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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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2024.11.03 01:38
43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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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지났으니 생일이라..

오늘은 맘껏 배 부른 상태로 잠들게요..ㅎㅎ


주인이 묶어 놓고 치킨집으로..제가 부르니 좋아서 멀리서도 꼬리 흔드는 햇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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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1:47
미역국도 드셔유.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49.♡.218.16)
작성일 01:58
12시 지난 순간부터 오늘밤 자정까지 많이 드실거자뉴..?  ㅎㅎ 생신축하드려유 으르신~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21.144)
작성일 02:05
오늘은 맛난거 많이 자셔유.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3:39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3:45
와중에도 배부른디 자전거 한시간 탔슝 배꺼지는디 말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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