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측근 녹음파일...'캠프 공약' 수정하고 인사 개입한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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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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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조금만 파면 고구마 줄기처럼 딸려 나오네요….
김건희 지인인 민간인이 캠프와 통화, 후보 공약 및 캠프인사에 관여 했고 윤정부들어 승승장구…계속 봐오던 패턴입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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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퐁팡핑요님에게 답글
애초에 오합지졸들이죠. 든든한 2찍이 있어서 무너지지 않을뿐이고요.
wanxi님의 댓글
그런줄 알았지만...쟤는 정말...대단한 ㄴ 이네요...상식을 뛰어넘고...저렇게까지 하는...역사상 민비와 동급 또는 그 이상인것 같네요..
Silvercreek님의 댓글
뭔 짓을 해도 검찰이 쉴드를 쳐주니 천년 만년 할 수 있는지 알았나 봅니다.
캐로트님의 댓글
권력 천년 만년 잡고 있을 줄 알았을까요....
뭐 김.건.희. 이름 석자는 적어도 천년 가긴 하겠네요
뭐 김.건.희. 이름 석자는 적어도 천년 가긴 하겠네요
통통한새우님의 댓글의 댓글
@캐로트님에게 답글
장녹수처럼 희대의 악녀로 역사에 기록되어 오래오래 살아 남겠네요. ㅎㅎ
통통한새우님의 댓글
김건희가 그랬죠.
보수는 돈을 잘 주니까 말도 잘 듣는다고.
돈 줄 끊어지면 그냥 남인거죠.
보수는 돈을 잘 주니까 말도 잘 듣는다고.
돈 줄 끊어지면 그냥 남인거죠.
퐁팡핑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