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미쉐린 가이드 같은거 없나 ai 한테 질문해봤는데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03 11:54
본문
다이닝코드를 알려줘서 동네로 검색해보니....
카페는 이디야 , 가성비맛집으로 피자마루를 보여주더라구요 ;;;;;;;
이디야랑 피자마루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걍 사람들이 많이 가는곳을 추천해주는건가
좀 아연해지더라구요 ㅎㅎ
미쉐린 가이드 2개짜리는 가격을 보니 넘사고
가이드 1개짜리도 다 서울에 있어서 걍 포기했습니다.
빕그루망이라고 가성비 좋은 음식점을 추천해주는 것도 있는데
다 죄다 서울 아니면 부산에 있더라구요 ㅠ
댓글 9
/ 1 페이지
리코리안님의 댓글
블루리본이 있긴 한데 리스트를 보면 미슐랭보다는 실패하지 않는 기본 식당/카페 정도의 느낌으로 보였습니다.
(미슐랭하고 다르게 가게에서 신청해서 인정받는 시스템이라... ;)
(미슐랭하고 다르게 가게에서 신청해서 인정받는 시스템이라... ;)
ecpia님의 댓글의 댓글
@리코리안님에게 답글
지방에 등록된 가게에 가기전에 전화 꼭 해보고 가세요.
무작정 갔다가 폐업한 곳 이어서 당황한 적이 있었어요.
무작정 갔다가 폐업한 곳 이어서 당황한 적이 있었어요.
NewJeans님의 댓글의 댓글
@리코리안님에게 답글
국내는 블루리본이 더 공신력 있다 생각합니다 철저히 맛위주로 평가하자면요
원주니님의 댓글의 댓글
@리코리안님에게 답글
지금은 모르겠지만 초기엔 맛집 후기? 같은거 올리면 평가자들이 가서 평가하고 등록하고 갱신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초창기에 후기 올렸던 집이 책에 실렸었고 2년인가 3년인가 매년 책 받았었습니다
초창기에 후기 올렸던 집이 책에 실렸었고 2년인가 3년인가 매년 책 받았었습니다
ThinkMoon님의 댓글
우리나라는 블루리본입니다. 하지만 관리가 안 되는 느낌이예요.
폐업 하면 늦어도 하루 이틀 내에 최신화 해서 폐업 안내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것도 없는 거 같습니다.
https://www.bluer.co.kr/
폐업 하면 늦어도 하루 이틀 내에 최신화 해서 폐업 안내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것도 없는 거 같습니다.
https://www.bluer.co.kr/
masquerad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