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와 미움을 가득안고 일상살기....참 피곤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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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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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 특정 무리들...
그 무리들이 활개치게 만들어준 몇몇 평범한 사람들...
정말 이지경돨줄 몰랐냐고...해도 너무한거 아니냐고 미움이 사묻힙니다.
매일 사랑하고 좋은 생각만해도 짧은 삶인데 기본적으로 이런 소모적인 분노로 하루하루 살아가니 참 지칩니다.
그리고 지난 정부때 부동산가지고 나한테 객관적(?)으로 좀 중립적으로 굴라던 분들.. 요즘은 최고가 갱신한 부동산들가지곤 화 안내시고 그건 그럴수 있지 그러던데... 나한텐 제발 그런말 안했으면 좋겠어요.
자전거나 타야징~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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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님의 댓글
ㅋㅋㅋㅋ 진짜 저쪽 사람들 선택적 분노 볼때마다 너무 웃기죠 ㅎㅎ
그렇게 핏대 올리며 화내던 주제가 정권이 바뀌는 순간
전~~~~혀 화가 하나도 안나는 매직 ㅋㅋ
그렇게 핏대 올리며 화내던 주제가 정권이 바뀌는 순간
전~~~~혀 화가 하나도 안나는 매직 ㅋㅋ
이루리라님의 댓글
제가 2년여를 그렇게 살았습니다. 척을 지게 된 지인도 있구요.
그런데 어제 집회 나가서 맘깟 외치다보니 좀 스트레스가 풀리더라구요. 쉽지 않겠지만 전 이 방법으로 집중해보려 합니다. 동지들과 함께 하니 그 무엇보다 든든하더라구요.
그런데 어제 집회 나가서 맘깟 외치다보니 좀 스트레스가 풀리더라구요. 쉽지 않겠지만 전 이 방법으로 집중해보려 합니다. 동지들과 함께 하니 그 무엇보다 든든하더라구요.
제이슨본죽님의 댓글
망가지면서 사람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