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분 수육.jpg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작성일 2024.11.03 22:12 2,917 조회 3 댓글 5 추천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쓰기 본문 야채에 있는 수분으로만 찌는 뭐 그런거라고 했는데역시 고기는 저는 삶은 고기가 저한테 아주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추천 5명 추천인 목록보기 공유 SNS 공유 신고 신고 차단 차단 댓글 3 / 1 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댓글 쓰기 도깨비방뫙님의 댓글 작성자 도깨비방뫙 (125.♡.79.140) 작성일 11.03 22:14 개인적으로는 수분에 담궈서 삶는거보다 찜기에 찌는게 베스트였습니다.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개인적으로는 수분에 담궈서 삶는거보다 찜기에 찌는게 베스트였습니다. 노랑님의 댓글 작성자 노랑 (118.♡.14.228) 작성일 11.04 00:41 전기밥통에 양파가득 깔고 무수분으로 고기찌는 것도 좋았어요.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전기밥통에 양파가득 깔고 무수분으로 고기찌는 것도 좋았어요. PTSD님의 댓글 작성자 PTSD (1.♡.171.51) 작성일 11.04 09:23 저는 어떻게 쪄도 다 맛있더라구요. ㅠㅠ;;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저는 어떻게 쪄도 다 맛있더라구요. ㅠㅠ;; 1페이지 현재 새로운 댓글 확인 Loading...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쓰기
도깨비방뫙님의 댓글 작성자 도깨비방뫙 (125.♡.79.140) 작성일 11.03 22:14 개인적으로는 수분에 담궈서 삶는거보다 찜기에 찌는게 베스트였습니다.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개인적으로는 수분에 담궈서 삶는거보다 찜기에 찌는게 베스트였습니다.
노랑님의 댓글 작성자 노랑 (118.♡.14.228) 작성일 11.04 00:41 전기밥통에 양파가득 깔고 무수분으로 고기찌는 것도 좋았어요.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전기밥통에 양파가득 깔고 무수분으로 고기찌는 것도 좋았어요.
PTSD님의 댓글 작성자 PTSD (1.♡.171.51) 작성일 11.04 09:23 저는 어떻게 쪄도 다 맛있더라구요. ㅠㅠ;;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저는 어떻게 쪄도 다 맛있더라구요. ㅠㅠ;;
도깨비방뫙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