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딩에게 지역사랑상품권 2만원을 받았습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04 00:12
본문
댓글 20
/ 1 페이지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피너츠님에게 답글
저도 작년에 엄니 돌아가시기 전에 농어민 수당 80만원인가 상품권으로 받은적 있습니다..엄니 몫;;
화창한비오는날님의 댓글의 댓글
@luq.님에게 답글
그 나이에는 온갖 게 부끄럽죠.
한참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 걸 부끄러워 한 게 또 부끄럽기도 하구요.
한참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 걸 부끄러워 한 게 또 부끄럽기도 하구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화창한비오는날님에게 답글
맞아요..딱 그 느낌이에요..여긴 시골 군이라..지들이 봤을때 예산사랑 상품권 쓰는 사람들은 죄 나이 많은 사람들이란 인식이 있을거에요..
시골서 농사 짓는 분들이 읍내나와서 뭐 살떄..뭐 먹고 낼떄 아마 많이들 봤을거에요..학생들이..아마 그래서 그러지 않을까 싶어요..
시골서 농사 짓는 분들이 읍내나와서 뭐 살떄..뭐 먹고 낼떄 아마 많이들 봤을거에요..학생들이..아마 그래서 그러지 않을까 싶어요..
queensryche님의 댓글
아니 으르신, 아래글 보니 맥북 유저신데
아가들 코묻은 돈을 … 이건 너무한ㄱ …
아가들 코묻은 돈을 … 이건 너무한ㄱ …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jayson님에게 답글
저희들 용어로 “삥뜯어”서 드신거쥬!
드시고 행복하면 된거쥬 뭐…
드시고 행복하면 된거쥬 뭐…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queensryche님에게 답글
우린 또 삥 뜯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치킨 끊었슝..위에 보셔유..후후 사라다유 사라다..ㅎㅎ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어제 스파게티 먹고 1시간 운동하고 잤슝..배골면서요..아흑..ㅎㅎ
오일팡행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