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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이의 구미 라면축제 소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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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115.♡.99.30
2024.11.04 00:44
4,20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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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no_profile 피너츠 (119.♡.200.95)
어제 00:47
방송인데 애가 너무하네요..
대단한 요리도 아니고 고작 라면인데...ㅎ
monarch (211.♡.113.31)
어제 00: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_profile 녹차구름 (220.♡.164.97)
어제 00:56
하긴 석박사들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서 나오는 맛이긴 하죠 ㄷㄷ
no_profile 코파니코피나 (211.♡.210.215)
어제 01:02
아빠의 말도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달짝지근 (125.♡.218.23)
어제 01:02
금방 튀기면 뭐든 맛이 없을수가 없습니다
별이 (118.♡.174.38)
어제 02:34
대기업의 맛을 누가 따라 가나요
동남아리 (125.♡.111.220)
어제 06:50
아내한테는 못하지만 엄마한데는 할 수 있는 말
메카니컬데미지 (211.♡.138.253)
어제 08:27
아이가 나중에 영업 뛰면 대성 할 거 같습니다ㄷㄷㄷ
EddyShin (121.♡.114.243)
어제 10:25
아이가 몇 살인데 10년 얘기를 하죠? @.@ 엄마의 라면은 사랑의 맛이죠. 맛 없어도 먹어야 하는...ㅋ 똘망똘망하게 생겨서 팩폭이 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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