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의 외압을 폭로하는 대학생.jpg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거미 211.♡.227.15
작성일 2024.11.04 10:59
2,514 조회
6 추천
쓰기

본문

...

댓글 6 / 1 페이지

귀엽고깜찍한요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엽고깜찍한요정 (112.♡.178.2)
작성일 11.04 11:02
전생에 지은 죄가 많으니 어쩔 수 없지요.
제군 이제 대학원생이 되어라...

끼융끼융님의 댓글

작성자 끼융끼융 (222.♡.246.58)
작성일 11.04 11:02
제가 학교 다닐때는 똑똑하고 공부 잘하는 애들은 교수님 픽하면 꽤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대학원 갔고, 또 지금보면 다들 잘됐는데, 요즘은 왜 저렇게 됐는지 궁금하긴하네요.

저는 교수님이 내놓은 학생이나 다름 없다보니, 저런경험이 없기도 하고요. 취업시즌에 추천서 받으러 가니, 지도교수의 너도 있었냐라는 표정이 아직 기억납니다. ㄷㄷㄷ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yphoon7 (118.♡.7.39)
작성일 11.04 11:05
@끼융끼융님에게 답글
연구자로 키워내는게 아니라,
연구비 따내고 자기 실적 채우는데 갈아넣고, 사적인 일도 시키는 등 부정적 사례들이 많이 알려졌으니까요.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11.04 11:03
저도 교수님이 밥사주시고 술사주시고 시험성적 잘 주시면서 너 나랑 연구하나 하자. 하고 유혹해서 하긴 했지만...
뭐 나름 인생에 잊지못할 경험들 하고 수료했네요.

오호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오호라 (223.♡.35.15)
작성일 11.04 11:21
@DevChoi84님에게 답글 ㅠ ㅠ 수료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11.04 11:25
@오호라님에게 답글 아 석사 졸업까지 했습니다.
수료랑 졸업이 의미가 다르죠? ㅋㅋ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