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첫째가 어항에 왜 물고기가 한마리 밖에 없냐고 묻더군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제리아스 118.♡.10.151 작성일 2024.11.04 09:35 1,143 조회 4 댓글 14 추천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쓰기 본문 원래 두마리인걸 알아서 말이죠아빠 : 팔팔이는 무지개 다리 건너 하늘나라로 갔단다첫째 : 왜 하늘나라 갔어요?아빠 : 응 병으로 시름시름 앓다가 갔어...(병을 앓아 균형을 못잡는 팔팔이 동영상을 보여줌)첫째 : 왜 병에 걸렸어요?아빠 : 글쎄구나 자꾸 팔팔이가 얌전이를 괴롭혀서 벌받은거 아닐까 잘 모르겠구나(얌전이 쫓아다니면서 괴롭히는 영상 보여줌)아빠 : 너도 동생 괴롭히면 안된단다 알겠지?갑자기 애 얼굴이 시무룩해지더군요 ㄷㄷㄷ너무 자극이 센 교육이었나 봅니다 추천 14명 추천인 목록보기 공유 SNS 공유 신고 신고 차단 차단 댓글 4 / 1 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댓글 쓰기 로이란님의 댓글 작성자 로이란 (211.♡.80.186) 작성일 11.04 09:47 오늘의 일기 유언장 나는 동생을 괴롭혀서 시름시름 앓다가 곧 죽을 거라고 아빠가 말씀하셨다. ...... 신고 차단 추천 7명 목록보기 오늘의 일기 유언장 나는 동생을 괴롭혀서 시름시름 앓다가 곧 죽을 거라고 아빠가 말씀하셨다. ......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59.♡.254.139) 작성일 11.04 09:52 ㅎㅎㅎㅎ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ㅎㅎㅎㅎ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11.04 09:55 귀엽..!!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귀엽..!! 누리꾼님의 댓글 작성자 누리꾼 (58.♡.61.230) 작성일 11.04 09:56 내일 저녁은 내동생고기집으로.. 신고 차단 추천 1명 목록보기 내일 저녁은 내동생고기집으로.. 1페이지 현재 새로운 댓글 확인 Loading...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쓰기
로이란님의 댓글 작성자 로이란 (211.♡.80.186) 작성일 11.04 09:47 오늘의 일기 유언장 나는 동생을 괴롭혀서 시름시름 앓다가 곧 죽을 거라고 아빠가 말씀하셨다. ...... 신고 차단 추천 7명 목록보기 오늘의 일기 유언장 나는 동생을 괴롭혀서 시름시름 앓다가 곧 죽을 거라고 아빠가 말씀하셨다. ......
로이란님의 댓글
유언장
나는 동생을 괴롭혀서 시름시름 앓다가 곧 죽을 거라고 아빠가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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