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공무원, “명씨를 민간인으로 아는 사람은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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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모군 211.♡.203.52
작성일 2024.11.0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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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김영선 의원실 총괄본부장이라는 명함까지 파 가지고 다니면서 공무원들하고 회의도 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합니다.

댓글 5 / 1 페이지

누리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누리꾼 (58.♡.61.230)
작성일 어제 09:49
지 이름으로 회사 직원으로도 등록 못하는
신불자를 총괄본부장 명함파주는 멋진 국짐당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195.249)
작성일 어제 09:49
이 양반은 단순히 정치컨설턴트가 아니라 권력을 막후에서 조종하는 큰손이 되겠다는 야망이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글래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글래스 (125.♡.76.173)
작성일 어제 10:21
둑이 터진것 같기는 하군요. 여기저기서 하나씩 나오는 걸 보니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211.♡.125.181)
작성일 어제 10:25
과연 저 명함 하나 뿐이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브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브람 (223.♡.183.130)
작성일 어제 14:35
민주당에게...녹취로 사기치지 말라!....라고 했네요.
국짐당처럼 손아귀에 넣고 흔들 수 있을걸로 착각하는 모양입니다.
네맘대로 해봐라.
마티즈 탈런지, 감방갈런지는 시간이 알려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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