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공무원, “명씨를 민간인으로 아는 사람은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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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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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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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이 양반은 단순히 정치컨설턴트가 아니라 권력을 막후에서 조종하는 큰손이 되겠다는 야망이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브람님의 댓글
민주당에게...녹취로 사기치지 말라!....라고 했네요.
국짐당처럼 손아귀에 넣고 흔들 수 있을걸로 착각하는 모양입니다.
네맘대로 해봐라.
마티즈 탈런지, 감방갈런지는 시간이 알려줄테니...
국짐당처럼 손아귀에 넣고 흔들 수 있을걸로 착각하는 모양입니다.
네맘대로 해봐라.
마티즈 탈런지, 감방갈런지는 시간이 알려줄테니...
누리꾼님의 댓글
신불자를 총괄본부장 명함파주는 멋진 국짐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