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고양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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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망루피 118.♡.11.68
작성일 2024.11.04 10:10
65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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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whocares님의 댓글

작성자 whocares (211.♡.44.117)
작성일 11.04 10:12
4살 고양이 키우는데 벌써 슬픕니다ㅜㅜ

꼬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꼬끼 (1.♡.148.2)
작성일 11.04 10:15
@whocares님에게 답글 저희 집도 네살 세살 두놈입니다ㅠㅠ 이제 다섯살 네살 되네요 새 해에....
벌써부터 나보다 먼저 떠날 두 녀석과의 이별이 두렵습니다...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11.04 10:18
@꼬끼님에게 답글 무쵸 세살이라니 대충격이네요.

잔망루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118.♡.66.178)
작성일 11.04 10:45
@whocares님에게 답글 저희집 고양이는 10살이에여... ㅠㅠ 만화보고 울었네요...

제리아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리아스 (118.♡.10.151)
작성일 11.04 10:14
1년기른 3cm짜리 물고기 하나 죽어도 며칠간 기분이 별로 안좋았는데 정 잔뜩 준 고양이는 오죽하겠습니까

제가 이래서 동물을 못기릅니다.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11.04 10:14
ㅠ.ㅠ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227.220)
작성일 11.04 10:15
빈 자리의 슬픔이 고통으로 느껴지네요...

Rider_man님의 댓글

작성자 Rider_man (117.♡.2.126)
작성일 11.04 10:21
이제 조금 있으면 울 마루 보낸지 일년이 되겠네요.
매일 아침 인사하고 출근하면서.
매일 좀더 잘해주지 못한 것만 떠오르네요.
핸폰 홈 화면에 마루는 언제나 너무나 귀엽구요.
세상에서 아무런 조건없이 저만 바라봐주고
사랑만 주던 그저 사랑스럽고 위로가되어서 고마운 작은 존재였죠. ㅎㅎㅎㅎ

마카로니님의 댓글

작성자 마카로니 (60.♡.222.169)
작성일 11.04 10:25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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