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선 작가님에게 다모앙 휘호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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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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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국선 초대작가, 심사위원이신
청곡 박일규 선생님을 만나서
글을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승락하시더니
다모앙 글에 낙관까지 찍어주셨습니다.
서울역 집회에서
대장님을 만난것도...
다모앙 과의 인연과 사랑은 계속되는군요.
표구해서 잘 걸어 놓겠습니다.
댓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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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님의 댓글
저는 캡쳐 사진이라도 보관하겠습니다.
뭉클합니다.
그리고 멋진 분이십니다. 다모앙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알고 해 주셨을 거니까요.
뭉클합니다.
그리고 멋진 분이십니다. 다모앙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알고 해 주셨을 거니까요.
JerryLif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