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이 온다.... 정말 힘든 소설이네요.
시
시그널 (128.♡.203.95)
2024년 11월 4일 PM 12:33 · 수정됨(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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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장 한문장 읽어나가기가 고통스럽습니다.
이걸 써내려간 사람은 또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이 소설이 노벨문학상으로 각인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네요.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고통에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5.18을 폄훼하는 사람들은 언젠가 꼭 그 댓가를 치렀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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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스까르고
24.11.04 · 59.♡.187.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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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그널
→ 에스까르고 작성자
24.11.04 · 128.♡.203.95
시간날 때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 A
alchemy
24.11.04 · 27.♡.242.71
5.18에 관한 이야기는 영화도 잘 안봅니다. 마음이 아파서 보는게 너무 힘들어요..
이번에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을 계기로 '소년이 온다' 만큼은 꼭 보려고 하는데..
하아.. 힘들것 같긴 합니다. -
시시그널
→ alchemy 작성자
24.11.04 · 128.♡.203.95
힘들게 다 읽었습니다.
'화려한 휴가'라는 영화도 많이 순화한 영화라고 하던데...
책은 그 잔인함도 슬픔도 적나라합니다. -
화화성밧데리
→ alchemy
24.11.04 · 106.♡.67.197
오늘 책 도착 문자 받았습니다.
집에가서 볼텐데, 용기가 날지 모르겠습니다. -
시시커먼사각
24.11.04 · 49.♡.218.16
영화 따위와는 비교할 수 없는 문학의 힘이죠. 후폭풍이 엄청난 소설이더군요... 우울증 올 뻔 했습니다 . ㅠㅠㅠ -
시시그널
→ 시커먼사각 작성자
24.11.04 · 128.♡.203.95
뒤로 갈수록 읽는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빨리 마무리해야겠다는 생각이 커지더군요. - D
deth4all1
24.11.04 · 223.♡.200.220
울면서 봤습니다 ㅠㅠ -
시시그널
→ deth4all1 작성자
24.11.04 · 128.♡.203.95
잘 참다가 에필로그에서 결국.... ㅠㅠ -
MMoonstàrk
→ 시그널
24.11.04 · 211.♡.86.226
전 3장 끝 연극장면에서...
카페에서 읽고 있었는데 한참동안 진정이 안되서 애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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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https://youtu.be/__LTEjRFlm0?si=TwmXlpM-q1CYDmX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