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이준석, 장성철 김영선 의원에 대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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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고 있었으면서 + 같이 행동했으면서 뻔뻔하기 그지 없습니다.
1년 전 이준석 전) 대표가 운영하는 유튜브 여의도재건축 방송에서 경남 창원 의창 지역구 관련해서 장성철 소장이 "백"을 운운하며 김영선 의원의 2024년 총선 국민의힘 공천을 확신하는 발언을 하였고 이준석 전 대표도 김영선 의원의 "백"을 잘 알고 있으며 공천을 확신하는 듯한 뉘앙스의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김준일 평론가는 "맞는 건희, 진짜인 건희?"로 힛트를 주고 있네요.
무려 1년 전 유튜브 방송입니다.
오늘 김영선 전 의원이 검찰에 출석하면서 기자들에게 보여준 모습은 공인으로서 전혀 준비되지 않은 수준 미달, 함량 미달 그 자체였습니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에게는 국회의원 공천이 지인들과 희희낙락 잡담 수준으로 뿐이 안 보이네요.
당 대표자 때 이따위로 공천하고 공정하게 공천해야 한다며 연세 있으신 지방선거 후보들에게 필기시험까지 보게 한 위선적인 모습이 참으로 실망스럽습니다.
겉으로는 공정과 개혁을 이야기하며 뒤로는 명태균, 김건희와 희희낙락하며 김진태를 강원도지사로 만들고 김영선 국회의원으로 만든 사람이 바로 이준석 전 대표입니다.
또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태흠 충남도지사,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에 일등공신이 바로 이준석 전 대표입니다.
무엇보다 무도한 윤석열 대통령을 당선시킨 일등공신이 바로 이준석 전 대표이며 이런 무도한 정권과 저질 후보들을 공직 후보자로 선출하고 당선시켜 국민과 국가에 큰 해를 입힌 사실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준석 국회의원 여의도 재건축 유튜브 9분30분초 창원의창 김영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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