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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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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행주님이 올린 글에 대장님이 캡쳐해서 올리신 신고 숫자보니 글쓰기가 무서워 집니다.
나름 고르고 고른 말들로 글을 쓰고, 답글을 달지만, 이래도 저래도 불편할 분들이 있겠구나 싶습니다.
제 글이나 댓글도 꽤 신고가 들어 갔을 수도 있겠다 싶고, 그래도 징계 한번 안 받은거 보니 신고 숫자가
징계 수위까지는 안 쌓였나 싶습니다.
현생에서는 제 쪼대로 살지만 여기서는 그러지 않아야 된다는거 알아서 나름 조심하지만,
이래 저래 많은 생각이 듭니다.
내 생각이 다 맞을 수 없듯이 세상만사 다 내맘데로 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저는 오늘까지 휴일이라 집에서 딩굴거리며 뻘글 함 써봤습니다.
행복한 한주 되셔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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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a님의 댓글
비속어/욕설, 경어체 비사용, 차별적 언어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아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마음 놓고 글 작성하셔도 된다고 자신 있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