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맨날 하나마나한 얘기만 하네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04 13:36
본문
대국민 사과하고, 김여사 활동중단.. 이 얘기 저번에도 몇번 하고 이번에도 또 하네요.
하나마나한 얘기만 할 바엔 대체 그 자리에 왜 앉아있는지?
어차피 특검반대잖아요. 국짐당은 이렇게 임기 끝까지 버틸 생각입니다.
탄핵은 자신들에게 극히 불리하거든요.
한동훈은 변하지 않습니다. 한동훈은 윤,김과 운명 공동체입니다.
우리가 유일하게 기대해야 할건, 한동훈을 배신하는 특검찬성표입니다.
댓글 14
/ 1 페이지
UrsaMinor님의 댓글
그게 저 양반의 한계죠. 우쭈쭈 해서 당대표 되면 그냥 알아서 대권주자 되고 대통령 될 줄 알았는데 이런 똥바가지를 지고 가게 될 줄 상상이나 했겠어요.
D다님의 댓글
아니...증거가 뒷받침 된 의혹이 있으면 조사하고 죄가 확정되면 처벌해야지 뭔 사과인가요?
이대표 체포 동의안 표결 때 체포해야된다며 장시간 연설했던 그 인간 맞나요?
이대표 체포 동의안 표결 때 체포해야된다며 장시간 연설했던 그 인간 맞나요?
끝이아닌시작님의 댓글
똥후이가 완전 배신하기에는 용와대에서도 똥후이 아킬레스건들을 다수 가지고 있어서 쉽지 않을 겁니다.
저렇게 계속 머뭇거리면서 굥거니와 손 꼭 잡고 함께 침몰 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저렇게 계속 머뭇거리면서 굥거니와 손 꼭 잡고 함께 침몰 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발신정보없음님의 댓글
간이 작아 그럴겁니다. 국민이 아니라 굥의 눈치만 보지, 선을 그을 그럴 배포가 없어요.
Gesserit님의 댓글
하나마나 한 이야기도 그지 같이 하죠. 글 쓰는 능력도 한참 떨어지던데, 말도 잘 못해요.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감찰같은 팔자좋은 소리하고 앉아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검사출신의 실체를 낱낱이 알게 되었죠.
굥하고 똑같은 길을 걸어온 인간이고, 정권초기에 깜도 안되는걸 법무부 장관에 앉힐때부터, 그들은 이미 한몸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차별화하기 쉽지 않을 겁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검사출신의 실체를 낱낱이 알게 되었죠.
굥하고 똑같은 길을 걸어온 인간이고, 정권초기에 깜도 안되는걸 법무부 장관에 앉힐때부터, 그들은 이미 한몸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차별화하기 쉽지 않을 겁니다.
Dendrobium님의 댓글
한동훈은 편안한 삶만 살아온 도련님이라 그럽니다.
한발짝 두발짝을 내디뎌야 할 타이밍에 꼭 반발짝씩만 간을 보죠. 몸은 안전한 곳에 두고 발만 슬쩍요. 그러다가 타이밍도 놓치고 스타일도 구기고.
예전에 또 다른 도련님 김무성이 저랬는데, 안농운도 그러다가 김무성마냥 때늦은 도박수(a.k.a. 삽질)로 끝나려나요.
한발짝 두발짝을 내디뎌야 할 타이밍에 꼭 반발짝씩만 간을 보죠. 몸은 안전한 곳에 두고 발만 슬쩍요. 그러다가 타이밍도 놓치고 스타일도 구기고.
예전에 또 다른 도련님 김무성이 저랬는데, 안농운도 그러다가 김무성마냥 때늦은 도박수(a.k.a. 삽질)로 끝나려나요.
소금두알님의 댓글
져기서 시간끌기를 맡은거죠. 그 기획자들은 따로 있고, 빡침을 연기하는 김명신, 각종 더러움을 담당하는 윤두환, 여론과 시간끌기를 담당하는 한가발입니다. 그 외 여당은 그져 저들의 연기를 뒤에서 관람중인 돌덩어리들이구요. 저 연기가 끝나면 지들이 올라가려고 대기 하겠죠.
Kubernetics님의 댓글
주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