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2년 반을 쉴 틈 없이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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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obo 121.♡.155.29
작성일 2024.11.0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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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틈이 없었댑니다.

댓글 31 / 1 페이지

꿀복숭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꿀복숭아 (58.♡.246.5)
작성일 11.04 15:11
쉴틈없이 처 먹었겠죠. 그러니 숙취로 하루라도 속편할 날도 없고.

거미님의 댓글

작성자 거미 (211.♡.226.125)
작성일 11.04 15:11
'슈킹하느라'

여름날의배짱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날의배짱이 (42.♡.86.28)
작성일 11.04 15:11
쥴리가 말하는 4대 개혁이 뭔가요?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11.04 15:11
맨날 술쳐마시고 슈킹하느라 바빴군요. 에라이 ㅆㄴ아

귤알갱이님의 댓글

작성자 귤알갱이 (211.♡.93.197)
작성일 11.04 15:12
쥴리한테 시달리느라 쉴 틈이 없었나보군요

Badm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dman (61.♡.10.118)
작성일 11.04 15:12
공무원인데...그런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지 멋대로 출근하면서, 한번도 출근시간을 안지키는 그런 공무원이 있대요 세상에.

하드리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드리셋 (223.♡.55.185)
작성일 11.04 15:13
?? : 2년반을 쉴 틈도 없이 매일같이 한결같게 술처마셨다.....그래서 하루도 속 편한 날이 없더라  ....
====
도대체가 입만 열면 거짓말이..... 영업사원 1호라하더니만 나라 팔아먹는 1호고....에효..

갈매동아재님의 댓글

작성자 갈매동아재 (218.♡.151.223)
작성일 11.04 15:13
와.........와..........................

잔망루피님의 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118.♡.15.235)
작성일 11.04 15:13
(감방 갈까봐) 마음 편할날 없어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74.91)
작성일 11.04 15:13
정말 쇠를 지져서 저 주둥아리를 지져버리고 싶네여..

nickdrake님의 댓글

작성자 nickdrake (115.♡.91.59)
작성일 11.04 15:13
쉴틈없이 해외여행..

랑랑마누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11.04 15:28
@nickdrake님에게 답글 쉴 틈 없이 슈킹~

에놀미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놀미타 (125.♡.108.126)
작성일 11.04 15:13

웰빙고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웰빙고기 (59.♡.231.102)
작성일 11.04 15:15
술쉴틈 없이 달려왔다는 말인가보네요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링블링종현 (118.♡.65.96)
작성일 11.04 15:15
총독으로서 한민족의 미래를 철저하게 깨부수느라 쉴 틈이 없었죠

훈녀지용님의 댓글

작성자 훈녀지용 (116.♡.103.121)
작성일 11.04 15:15
역할이 술상무라면 딱 맞는 얘기네요 ㅋㅋㅋㅋ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227.220)
작성일 11.04 15:16
해장 제대로 못할 만큼 밤마다 쉴새없이 잔 돌렸겠죠.

케이건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건 (168.♡.154.14)
작성일 11.04 15:16
쉴틈없이 술 처먹고 해외여행 다니면서 세금 펑펑 쓰고 다녔죠... 우크라이나랑 친구도 먹고.. 포탄도 빌려주고.. 차관 빌려줄 약속도 하고.. 군인도 보낼 계획 중이고..
아주 그냥 625 때 우크라이나가 소련군 소속으로 우리 나라(북한?)을 도와준 걸 이렇게 착하게(?) 보답을 할 수가 있나 몰라요?

감말랭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1.♡.101.49)
작성일 11.04 15:16
쉴 틈 없이 술쳐먹으며 달렸어요? ㅎㅎ

시골닭님의 댓글

작성자 시골닭 (223.♡.203.93)
작성일 11.04 15:19
한명은 술먹는다고 쉴틈이 없고,
나머지 부류는 슈킹한다고 정신없고~요

뱃살꼬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뱃살꼬마 (106.♡.68.39)
작성일 11.04 15:27
죄지은 놈이 마음 편하면 안되지

goldlabe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oldlabel (211.♡.163.50)
작성일 11.04 15:39
이제 쉬세요.

widesea님의 댓글

작성자 widesea (125.♡.201.76)
작성일 11.04 15:42
간은 쉴 틈이 없었겠죠...

소리달님의 댓글

작성자 소리달 (118.♡.81.138)
작성일 11.04 15:48
누가 내 세금을 옮겼을까?

그네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네줄 (121.♡.13.200)
작성일 11.04 15:53
미치겠네...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2.247)
작성일 11.04 16:03
술 쉴 틈이 없었습니다.

멧돼지가 얼마나 시바스 리갈을 잘 마시든지..
멧돼지 얘깁니다. 사람 얘기 아임니다.

Rheniu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henium (203.♡.241.21)
작성일 11.04 16:15
쉴틈없이 마셔서 속편한 날이 없었다!!

네로우24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우24 (110.♡.202.51)
작성일 11.04 16:35
심심하면 지각에 결석에... 대체 뭘 쉬지않으신거에요?

EthanHunt님의 댓글

작성자 EthanHunt (211.♡.60.82)
작성일 11.04 16:41
쉴틈 없는 놈이 그동안 술 먹고 늦게 출근했냐? 아.. 욕나오네...
NSC는 몇번이나 열었냐?!!!!! 매번 다른 사람들보고 알아서 하라고 해놓고선 개 ..소리를 아주!

여튼 입만 열면 구라가 아주 입벌구 개...(죄송합니다. 다모앙 여러분.. 저넘한테 좋은 말이 안나와요.ㅠ.ㅠ)

아브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브람 (221.♡.220.75)
작성일 11.04 17:12
윤통이 얘기하는 4대개혁 아는 국민 계실까나요...
김거니 학력, 주가조작,장모 계좌조작,요양병원 사기,거니오빠 양평땅 계약서조작,서울양평 노선조작은 기억이 납니다만...

달려옹님의 댓글

작성자 달려옹 (39.♡.46.14)
작성일 11.17 15:13

쉴새 없이 달려 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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