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2년반 하루도 마음 편한 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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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찌 175.♡.218.16
작성일 2024.11.0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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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그러셨구나..

대통령님 마음 편한 날이 없으면 안돼죠 ㅠㅠ


고생하시네요.


그러니까



내려오면 편합니다.


내려오세요

댓글 56 / 1 페이지

BE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10.♡.183.1)
작성일 어제 14:23
닥쳐요

FlyCathay님의 댓글

작성자 FlyCathay (112.♡.197.87)
작성일 어제 14:23
잣까라마이싱 먹이고 싶네요 ㄷㄷㄷㄷ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59.♡.187.253)
작성일 어제 14:24
아... 그래서 맨날 술을 쳐먹, 아니 퍼먹, 아니 마셨군요.
이제야 알겠습니다, 왜 그렇게도 술에 미쳤, 아니 집착, 아니 의존, 이것도 아니고...
왜 그렇게도 술만 마셨는지를요.

SuperVillai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uperVillain (172.♡.95.3)
작성일 어제 14:26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2년반 하루도 마음 편한 날 없어"
“2년반 하루도 안 마신 날 없어”
둘 중 뭐가 참일까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59.♡.187.253)
작성일 어제 14:29
@SuperVillain님에게 답글 대통령이 마음이 편하고 불편하고는 제가 관심을 두는 바가 아닙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마음이 편하려면 대통령을 하지 말았어야지!' 에 가깝죠.)
그런데 대통령이 맨정신인지 아닌지는 5천만 명의 운명을 결정지을 수 있으니까요.
권력을 감시하기를 좋아한다는 언론인 여러분들이 최소한 대통령의 맨정신 여부는 밝혀주셔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언론인 여러분의 노력을 기대합니다.

SuperVillai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uperVillain (172.♡.54.247)
작성일 어제 14:40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이땅의 “언론인”에 뭘 기대한다는건...
모기가 피 안빠는 날이 오는걸
기대하는것과  비슷한거 아닙니꽈?!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106.♡.196.119)
작성일 어제 14:24
엉 나도 그래요

pOOq님의 댓글

작성자 pOOq (111.♡.103.64)
작성일 어제 14:24
"하루도 술푸지 않은 날 없어" 로 읽으면 되겠네요

mlcc042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lcc0422 (119.♡.199.171)
작성일 어제 14:24
그럼 몸은 편했겠네??
호스가 아니라 쇠사슬로 좀 ㄷ맞아야 할듯하네요.

끼융끼융님의 댓글

작성자 끼융끼융 (222.♡.246.58)
작성일 어제 14:24
그냥 그짓말이 입에 붙었네요.

하드리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드리셋 (223.♡.55.185)
작성일 어제 14:24
2년반 하루도 속 편한 날이 없겠죠....매일 술 처마시니...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어제 14:24

안주가 맘에 드는게 없었나보군요.

TokayDrago님의 댓글

작성자 TokayDrago (59.♡.217.198)
작성일 어제 14:25
숙취가 심한 체질인가 보군요 ㅋㅋ ㅉㅉ

잔망루피님의 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어제 14:25
술쳐먹으니 매일 속이 부대끼겠죠

lastseven님의 댓글

작성자 lastseven (1.♡.13.75)
작성일 어제 14:25
국민들은 당신때문에 속 터진다....

PWL⠀님의 댓글

작성자 PWL⠀ (119.♡.25.76)
작성일 어제 14:25
뭐라는거죠? ㅎ

Ellie380님의 댓글

작성자 Ellie380 (112.♡.9.95)
작성일 어제 14:26
어째... 그네랑 비슷하게 가네요.. 이럴려고 대통령되었나 자괴감이 든다.. 이거랑 비슷하네요

간단생활자님의 댓글

작성자 간단생활자 (220.♡.174.114)
작성일 어제 14:26
김대통령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대통령 흉내를 내고 있지만, 사실 좋빠가는 대통령 전에 밤새 술 풀 때가 더 행복하긴 했겠죠.
빨리 면책조건 하야라도 딜을 거시길..

everfree님의 댓글

작성자 everfree (112.♡.106.195)
작성일 어제 14:28
언넝 내려오고 감옥 가서 인도사과나 드셔용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어제 14:29
바보 오빠 소리 들으며 사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내려오면 다 해결됩니다.

악어님의 댓글

작성자 악어 (14.♡.137.79)
작성일 어제 14:29
개혁을 하고 싶으면 야당과 협의를 해야하는데 하기 싫죠
그래서 사실상 아무것도 하고 싶은게 없고 소소한 것만 시행령, 거부권만 쓰면서 5년 허송세월하자는게 목표인지라

queensry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14.♡.25.2)
작성일 어제 14:31
네가 보호해야 할 국민들은 하루하루가
지옥이다 🐖ㅅㄲ야.

baboda님의 댓글

작성자 baboda (110.♡.205.61)
작성일 어제 14:32
나는 속이 문드러진 나날들이다.

쓴물단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쓴물단거 (118.♡.246.124)
작성일 어제 14:33
내려오면 얼렁뚱땅 수습될 가능성이 아직 있긴하죠

하늘기억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기억 (223.♡.195.214)
작성일 어제 14:35
간경화 걸리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말랭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1.♡.101.49)
작성일 어제 14:36
그러시겠죠

옆에서 마누라가 뻑하면 "오빠가 그러고도 대통령 자격이 있어? 어?"라면서 쪼아대는대

유일한 안식처라고는 술쳐먹고 헬렐레 하는 거 뿐일걸요 ㅎㅎ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73.97)
작성일 어제 14:37
입벌구

마이클잭슨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클잭슨 (218.♡.233.152)
작성일 어제 14:45
상대방의 입장은 모르고 본인 입장만 이야기 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단어가 있지요.
물론 어떤 분이 저렇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ㅎㅎ

녹차구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녹차구름 (220.♡.164.97)
작성일 어제 14:46
저거 그냥 쉽게 내려오면 안될텐데요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223.♡.226.44)
작성일 어제 14:50
매일 술처먹으니 속이 편할 틈이 없었다는 거죠?

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심이 (218.♡.158.97)
작성일 어제 14:59
저거 임기 끝날때 하는 말 아니예요??
혹시????

튜비님의 댓글

작성자 튜비 (106.♡.67.29)
작성일 어제 15:01
그러니까 김대통령 하야하시게 잘 설득하셔야 ...

머나먼서쪽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머나먼서쪽 (175.♡.89.101)
작성일 어제 15:04
진심으로 죽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로또1등은내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로또1등은내꺼 (106.♡.164.70)
작성일 어제 15:08
매일 바가지 긁히고 잔소리를 들었나 보군요. 빨리 내려왔으면 좋겠습니다.

hellsarms2016님의 댓글

작성자 hellsarms2016 (125.♡.32.89)
작성일 어제 15:11
고무호스로 주둥아리를 쳐 벌리라.....

Rheniu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henium (203.♡.241.21)
작성일 어제 15:16
숙취로 속편한 날이 없었다면 인정

원티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티드 (211.♡.178.80)
작성일 어제 16:01
공감능력 1도 없는 사람이 국민들 때문에 마음이 불편하지는 않았을 테고, 마누라한테 쥐어잡힌 채 사는 그 심정 알죠. 그럴 땐 과감하게 일상에서 탈출하는 겁니다. 취임 중반 대국민 담화문에서 눈 딱 감고 '하야' 지르십시오.

보라색용가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보라색용가리 (211.♡.225.34)
작성일 어제 16:07
그냥 내려와서 술이나 드시라죠...

오일팡행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211.♡.227.107)
작성일 어제 16:20
오전에  욕을 했기 때문에 욕은 한판쉽니다..
에라이.. 그냥 내려와라

살어리랏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살어리랏다 (49.♡.107.135)
작성일 어제 16:33
입벌구 입벌구 입벌구

산에들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에들에 (14.♡.176.51)
작성일 어제 16:43
마누라 등살에...

둘둘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둘둘아빠 (183.♡.17.10)
작성일 어제 16:55
그래서 매일 술이여?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리딸이뻐요 (1.♡.214.135)
작성일 어제 17:14
원래 죄짓고 살면 마음이 안편하죠

두루미235님의 댓글

작성자 두루미235 (222.♡.127.189)
작성일 어제 17:17
국민은 무슨죄냐?? 하루가 아니라, 1분 1초가 힘들다! 얼릉 탄핵 합시다.!!!

뿌리깊은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뿌리깊은나무 (121.♡.112.168)
작성일 어제 17:50
2년짜리 라고 미리 언질을 듣고 권력을 잡았는데 언제 짤리나 불안 했겠지.

회원가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회원가입 (211.♡.233.104)
작성일 어제 18:05
그냥 내려오고 다른곳에 가야죠. 에이스와 같이요.

BLM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MN (211.♡.226.237)
작성일 어제 18:27
아 명태균이 다 까발릴까봐 걱정되서..

바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이트 (223.♡.165.244)
작성일 어제 18:32
2년빈동안 당신이 한 짓거릴 보면 당연한거 아님?
나라를 작살내고 있는데.... 어후~

jake님의 댓글

작성자 jake (220.♡.82.241)
작성일 어제 18:49
애초에 그자리가 마음편하자고 가는 자리가 아니잖니

비내린오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내린오후 (211.♡.196.139)
작성일 어제 18:51
하긴 술을 매일같이 처먹으니 숙취로 속이 편한 날이 없겠지ㅋㅋㅋ진짜 싸다구 마렵네요ㅋ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211.♡.180.193)
작성일 어제 18:58
동바형, 일단 고무호스 가져와서

딱 대.

HAN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NK (210.♡.136.227)
작성일 어제 18:59
일일일죄 하니 편할 날이 없지...ㅉㅉ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11.♡.110.159)
작성일 어제 19:38
글쵸 하기 싫은데 서열 1위가 자꾸 닦달 하지 밑에서는 자꾸 해달라고 하지 얼마나 힘들까요 에휴...

나무플러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무플러스 (106.♡.197.24)
작성일 어제 19:41
국민이 할 소리를 선수 치는 능력은..ㅋㅋ

미행연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행연구 (218.♡.176.35)
작성일 어제 19:49
본인 미래가 걱정되서 그렇겠죠

해븐캐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븐캐슬 (125.♡.56.187)
작성일 어제 20:13
발을 벌로 했으면 좀 더 느낌이 살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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