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선 작가님에게 다모앙 휘호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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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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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국선 초대작가, 심사위원이신
청곡 박일규 선생님을 만나서
글을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승락하시더니
다모앙 글에 낙관까지 찍어주셨습니다.
서울역 집회에서
대장님을 만난것도...
다모앙 과의 인연과 사랑은 계속되는군요.
표구해서 잘 걸어 놓겠습니다.
댓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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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경주님의 댓글의 댓글
@Rider_man님에게 답글
네. 어떤뜻이냐고 물으시길래 조금 길게 설명드렸는데 좋은곳이군 하시며 써주셨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이건 정말로 가보로 삼으셔야겠습니다.
그리고 그 중요한 순간에 다모앙을 써달라고 하신 마음이 어땠을까 생각하니 뭉클하네요.
그리고 그 중요한 순간에 다모앙을 써달라고 하신 마음이 어땠을까 생각하니 뭉클하네요.
finalsk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