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김치 부자 딨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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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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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 1 페이지
Und3r9r0unD님의 댓글의 댓글
@jayson님에게 답글
저 배도 나왔습니다;;;;;;;;;;;;;;;;;;;;;;;;;;;;;;;;;;;;;;;;;;;;;
Und3r9r0unD님의 댓글의 댓글
@jayson님에게 답글
커헛;;;타...탈락....털썩;;;;
RE2PECT님의 댓글
형제자매가 있다는게 이럴때 보면 참 부럽습니다.
물질적인게 중요한게 아니라 서로에게 마음을 쓰고 있다는점이 따뜻해집니다..!
물질적인게 중요한게 아니라 서로에게 마음을 쓰고 있다는점이 따뜻해집니다..!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metalkid님에게 답글
우린 시골 살아도 배추김치에 살치살 궈 먹어요..안창살이나..후후..
끼융끼융님의 댓글
누나가 많은 친구보니, 저런게 많더라는. 반대로 형이 많은 집은 형수랑 와잎이랑 친하지 않으면 그냥 그렇더군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끼융끼융님에게 답글
그거 있어요..누나네 집엔 얹혀 살아도 형네는 얹혀 살기 어렵다고들..ㅎㅎㅎㅎ
끼융끼융님의 댓글의 댓글
@jayson님에게 답글
누나가 넷 친구가 있는데, 걔는 어렸을때부터 누나가 데리고 키우다시피 하더군요. 나중에 상경해서도, 결혼한 누나집에 계속 살다가 결혼했구요. 지금도 누나들이 막내라고 엄청 챙겨주던데, 다행히 친구 와잎 성격이 털털해서 그 많은 시누들이랑 친하게 잘 지냅니다.ㄷㄷㄷ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끼융끼융님에게 답글
그런 댁 와이프는 쉽지 않쥬..시누이셋.ㅎ
전 비혼이라..갠찮츄..ㅎ
전 비혼이라..갠찮츄..ㅎ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갈매동아재님에게 답글
큰누나가 또 엄니 솜씨를 그대로 받아서 축복이유,진짜..ㅎ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ㅎㅎㅎㅎㅎㅎ사실 먹는거 사주는 사람에겐 충성을 다하쥬..!!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queensryche님에게 답글
그래도 형이 있음 어려운 일 당했을떄 의지가 많이 되쥬..
초상 두번 치러 보니 알겠더라구요..
초상 두번 치러 보니 알겠더라구요..
Und3r9r0unD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