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김치 부자 딨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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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2024.11.04 16:50
1,290 조회
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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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훌륭한 정부를 두고 있어서 배추값 파동으로,,

진정됐다고 하는데 한포기 8천원..에라이 ***(욕)야..


지난번처럼 5키로 맛김치 주문해서 다 먹고 어제 밤에 5키로 또 주문했는데..큰누나에게 문자가 똭..

배추값도 비싼디 담궜나 봐용..쌩유..


혹시 어제 주문 김치 취소가능한가 보니..이미 출발했음요..ㅎㅎ



김치부자딨슝..

댓글 26 / 1 페이지

Und3r9r0unD님의 댓글

작성자 Und3r9r0unD (118.♡.62.3)
작성일 어제 16:51
...........저는요 누나?!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어제 16:51
@Und3r9r0unD님에게 답글 우리 누난 뚱뚱한 사람 좋아히유..ㅎㅎ

Und3r9r0un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Und3r9r0unD (118.♡.62.3)
작성일 어제 16:52
@jayson님에게 답글 저 배도 나왔습니다;;;;;;;;;;;;;;;;;;;;;;;;;;;;;;;;;;;;;;;;;;;;;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어제 16:52
@Und3r9r0unD님에게 답글 100키로 넘어야디유..에헴..

Und3r9r0un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Und3r9r0unD (118.♡.62.3)
작성일 어제 16:54
@jayson님에게 답글 커헛;;;타...탈락....털썩;;;;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어제 16:52
시동 걸어유?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어제 16:52
@kita님에게 답글 1키로에 2만원에 모십니다..고갱님..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어제 16:54
@jayson님에게 답글 118키로 찍히는디유.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어제 17:05
@kita님에게 답글 이열 제가 평촌살떈 딱 99키로였슝..ㅎㅎ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어제 17:20
@jayson님에게 답글 거리 우선이라 고속도로만 타면 더 늘어유.

RE2PECT님의 댓글

작성자 RE2PECT (222.♡.128.124)
작성일 어제 16:54
형제자매가 있다는게 이럴때 보면 참 부럽습니다.
물질적인게 중요한게 아니라 서로에게 마음을 쓰고 있다는점이 따뜻해집니다..!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어제 17:05
@RE2PECT님에게 답글 누나만 셋이유..ㅎㅎ

mlcc042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lcc0422 (119.♡.199.171)
작성일 어제 16:55
이번에는 배추에 투자 잘해서 금하고 주식 투자하는분 안부러워유. ㅎㅎㅎ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어제 17:04
@mlcc0422님에게 답글 이건 인정이유..따봉..!!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13.♡.77.17)
작성일 어제 17:19
돼지고기 삶아유. 쩝쩝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어제 17:21
@metalkid님에게 답글 우린 시골 살아도 배추김치에 살치살 궈 먹어요..안창살이나..후후..

끼융끼융님의 댓글

작성자 끼융끼융 (222.♡.246.58)
작성일 어제 17:22
누나가 많은 친구보니, 저런게 많더라는. 반대로 형이 많은 집은 형수랑 와잎이랑 친하지 않으면 그냥 그렇더군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어제 17:25
@끼융끼융님에게 답글 그거 있어요..누나네 집엔 얹혀 살아도 형네는 얹혀 살기 어렵다고들..ㅎㅎㅎㅎ

끼융끼융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끼융끼융 (222.♡.246.58)
작성일 어제 17:29
@jayson님에게 답글 누나가 넷 친구가 있는데, 걔는 어렸을때부터 누나가 데리고 키우다시피 하더군요. 나중에 상경해서도, 결혼한 누나집에 계속 살다가 결혼했구요. 지금도 누나들이 막내라고 엄청 챙겨주던데, 다행히 친구 와잎 성격이 털털해서 그 많은 시누들이랑 친하게 잘 지냅니다.ㄷㄷㄷ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어제 17:30
@끼융끼융님에게 답글 그런 댁 와이프는 쉽지 않쥬..시누이셋.ㅎ
전 비혼이라..갠찮츄..ㅎ

갈매동아재님의 댓글

작성자 갈매동아재 (218.♡.151.223)
작성일 어제 17:36
형제자매 많은 건 축복이여유. 부럽심다~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어제 17:42
@갈매동아재님에게 답글 큰누나가 또 엄니 솜씨를 그대로 받아서 축복이유,진짜..ㅎ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어제 17:47
누나아~~~~~~~~~~~~~~~~~~
먹는 거 주는 사람 젤 부럽다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어제 17:50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ㅎㅎㅎㅎㅎㅎ사실 먹는거 사주는 사람에겐 충성을 다하쥬..!!

queensry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124.♡.34.90)
작성일 어제 21:07
형하나 있는 지는 이번 자랑은 태클을 걸수가 읍슝!!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어제 21:36
@queensryche님에게 답글 그래도 형이 있음 어려운 일 당했을떄 의지가 많이 되쥬..
초상 두번 치러 보니 알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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