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빡세게 가을 나들이 다녀왔습니드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04 17:15
본문
댓글 3
/ 1 페이지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dupari님에게 답글
그렇군요 ㅎㅎㅎ 장인어른이 보고싶어 하셔서 다녀왔습니다 평일낮테 가서 그런가 차가 엄청나게 많지는 않았어요(그래도 쥴서서 들어가긴 했네요)
dupari님의 댓글의 댓글
@중경삼림님에게 답글
오.. 평일날 가셨군요... 저도 평일날 가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dupari님의 댓글
치악산 가는길의 은행나무들이 개인적으론 더 나았습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요..
(들꽃이야기 라는 카페 가는 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