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기사라고…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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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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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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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꼬마님의 댓글
최근에 본 제일 어이가 없었던 기사는 중국에서 남편이 바람피워 이혼당해....라는 내용의 기사 였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아마도 차별금지법과 연계하려는 기자의 눈물겨운 노력이 아닐까 합니다.
지지난주 주말 집회 성적이 그리 좋지 않아서 보수 교회에서는 이제 100만 인 서명 받고 있거든요.
치졸하게 권사님~ 부르면서 서명을 권하니 어머니는 차별금지법 반대에 반대(아이고 어렵습니다. 교회 입장에 반대하십니다)하는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서명하실 수밖에 없으셨지요.
저는 무시하고 자리에 가서 앉았습니다만 어른들은 어쩔 수 없는, 그런 것들이 있으니까요.
지지난주 주말 집회 성적이 그리 좋지 않아서 보수 교회에서는 이제 100만 인 서명 받고 있거든요.
치졸하게 권사님~ 부르면서 서명을 권하니 어머니는 차별금지법 반대에 반대(아이고 어렵습니다. 교회 입장에 반대하십니다)하는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서명하실 수밖에 없으셨지요.
저는 무시하고 자리에 가서 앉았습니다만 어른들은 어쩔 수 없는, 그런 것들이 있으니까요.
갈매동아재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제목 보자마자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봐라, 차별금지법이 이런 사람들도 활개 치게 만든다..딱 그렇게 선동하려는 목적이 눈에 훤~하게 보입니다.
봐라, 차별금지법이 이런 사람들도 활개 치게 만든다..딱 그렇게 선동하려는 목적이 눈에 훤~하게 보입니다.
하드리셋님의 댓글
저런 신문은 신문 갱지에 무늬 넣은 수준의 글이라 보심 됩니다....
무늬가 없으면 밍밍하잖아요? 그래서 그냥 마음 속에 있는 소설이라든지, 어서 줏어들은거를 글자로 표시한겁니다
내용은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무늬만 예쁘게 나오면 되는 겁니다 ^^
무늬가 없으면 밍밍하잖아요? 그래서 그냥 마음 속에 있는 소설이라든지, 어서 줏어들은거를 글자로 표시한겁니다
내용은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무늬만 예쁘게 나오면 되는 겁니다 ^^
열린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