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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니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제르니스 (121.♡.50.173)
작성일 어제 18:15
근데 소장이라는 사람의 말 중 "폭력의 유형 자체가 제가 보기에는 오해에서 비롯된 것" 이라는 말은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네요.
폭력을 가하는 애들이 하는 변명이 바로 "장난이다 오해다" 죠.
다른 부분은 괜찮은데 굳이 가해자를 두둔하는 걸로 보일 수 있는 이런 말을 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외행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외행자 (39.♡.96.36)
작성일 어제 18:21
한두번 까지는 위 내용이 맞는데
보통 자식이 부모한테 까지 요청을 하거나 부모가 알아채는 경우는 한두번이 아닌 경우가 많더군요.
알아서 잘 되면 참 좋겠습니다만.

네로우24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우24 (110.♡.202.51)
작성일 어제 18:27
그이후 딸이 무관심으로 반응하고있다... 는건 남학생은 여전히 괴롭히고 있는걸로 보이는데;; 이게 해결된건가요;;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부서지는파도처럼 (110.♡.31.28)
작성일 어제 18:31
이 글만 읽고는 생략된 모든 상황과 감정을 알 수 없겠지요. 아무쪼록 아이도, 어른도 '상식적'으로 남을 배려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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