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와인 줍줍
신
신나부러 (121.♡.161.198)
2024년 11월 4일 PM 09:07 · 수정됨(11. 05. 01:20)
조회 1,056 공감 0
추운 퇴근시간...볼일 보고 집으로 가려는 찰나 갑자기 사고 싶은 와인이 하나 떠올라서 한 30분 걸어서 단골 와인샵을 갔습니다.
페트롤로 갈라트로나...제가 사려고 했던 와인이었는데 갑자기 현타가 살짝 오면서 가격대를 좀 낮춰서 1병대신 4병을 줍줍해 왔습니다.
저에게 와인먹는 행복을 알려줬던 와인중 하나인 끌레망탕...그리고 한국에선 흔히 보이지 않는 그라브쪽 화이트와인. 그외에도 가격도 맛도 착한 것들로 줍줍해오니 마음이 따뜻해져 옵니다.
오늘도 이렇게 팔뚝도 뱃살도 튼튼해지는 하루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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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다
24.11.04 · 112.♡.205.169
저렴이 칠레와인만 마셔서 그런지 어째 아는 와인이 하나도 없군요ㅋㅋㅋ -
신신나부러
→ D다 작성자
24.11.05 · 121.♡.161.198
저도 비슷합니다 ㅎㅎ - Y
yoon033
24.11.04 · 115.♡.210.217
다모안컵에 사사삭 -
신신나부러
→ yoon033 작성자
24.11.05 · 121.♡.161.198
다모앙컵 너무 좋아요~하나 더살껄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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