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께서 성형외과 가신다고 하셔서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05 13:51
본문
쿨하게 돈 쏴드릴테니
다녀오시라고 했습니다.
얼굴 쫙 피고 오시라고 했네여..
근 3달동안은 젊어진 모습을 볼 수 있겠네여... ㅋㅋ
댓글 4
/ 1 페이지
Hallo님의 댓글
어머니께서 몇년전에 눈 아래 주름제거를 위해 수술을 하셨는데 몇주동안 익숙해 지지 않아 고생했습니다.
조그마한 부분에 했는데도 성형을 엄청 한것 처럼 보이더라고요.
전체성형을 한 사람은 자기 얼굴이 얼마나 낯설까요?ㄷㄷㄷㄷ
조그마한 부분에 했는데도 성형을 엄청 한것 처럼 보이더라고요.
전체성형을 한 사람은 자기 얼굴이 얼마나 낯설까요?ㄷㄷㄷㄷ
champ3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