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께서 성형외과 가신다고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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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UNHILL 118.♡.74.61
작성일 2024.11.05 13:51
53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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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게 돈 쏴드릴테니

다녀오시라고 했습니다.

얼굴 쫙 피고 오시라고 했네여..


근 3달동안은 젊어진 모습을 볼 수 있겠네여... ㅋㅋ





댓글 4 / 1 페이지

champ3님의 댓글

작성자 champ3 (140.♡.29.2)
작성일 14:49
효자시네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73.79)
작성일 16:34
@champ3님에게 답글 다 효자효녀 아닙니까~ ㅎㅎ

Hall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llo (203.♡.149.209)
작성일 15:10
어머니께서 몇년전에 눈 아래 주름제거를 위해 수술을 하셨는데 몇주동안 익숙해 지지 않아 고생했습니다.
조그마한 부분에 했는데도 성형을 엄청 한것 처럼 보이더라고요.
전체성형을 한 사람은 자기 얼굴이 얼마나 낯설까요?ㄷㄷㄷㄷ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73.79)
작성일 16:35
@Hallo님에게 답글 효자시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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