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입양 전후 변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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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이랜 118.♡.15.183
작성일 2024.11.0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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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이쁜데 왜 버렸을까요?

댓글 21 / 1 페이지

기후위기님의 댓글

작성자 기후위기 (175.♡.225.161)
작성일 11.05 14:41
반려동물 키우는 입장에서
뭉클하고 살짝 눈물 나려 하네요 ㅠㅠ
부디부디 행복했으면 합니다

산다는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다는건 (218.♡.216.130)
작성일 11.05 14:43
마지막 짤은 도대체 무슨 상황인 것인지?!

coffe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offee (210.♡.41.89)
작성일 11.05 17:03
@산다는건님에게 답글 마지막은 그냥 인터넷 떠도는 "잘한다!!" 짤 인 걸로 압니다.요

puplcl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uplcld (211.♡.194.9)
작성일 11.05 18:45
@coffee님에게 답글 밸리댄스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어늬님의 댓글

작성자 희어늬 (223.♡.247.137)
작성일 11.05 14:49
앗 얘가 짜란다 짤의 걔 였나요?

드럼행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드럼행님 (211.♡.143.96)
작성일 11.05 17:24
@희어늬님에게 답글 같은 종인듯 하네요 ㅎㅎ

샛별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샛별이 (183.♡.248.218)
작성일 11.05 14:54
에그. 절케 이쁜 애를 왜 버리는거죠? ㅠㅠㅠ 넘 잘됐다... 꽃길만 걸어!

뽈뽈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뽈뽈뽈 (210.♡.187.251)
작성일 11.05 14:56
사랑받으니까 너무 예뻐졌네 ㅎㅎ

puNk님의 댓글

작성자 puNk (14.♡.130.103)
작성일 11.05 14:58
뭉클합니다. 정말 예쁘네요. 앞으로는 행복한 견생 누리길.

alchem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lchemy (106.♡.9.108)
작성일 11.05 15:06
주인만 바라보는 말못하는 짐승을 버린놈들은 나중에 자식에게 버림받고 외롭게 죽어가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힙업님의 댓글

작성자 힙업 (59.♡.33.129)
작성일 11.05 15:09
시무룩하던 입이 입양 당일부터 입꼬리가 올라가더니 완전 미소천사가 되었군요.
꽃길만 걷기를.

Eugenestyle님의 댓글

작성자 Eugenestyle (203.♡.218.34)
작성일 11.05 15:16
생닭 ㅋㅋㅋ 예쁜아이네요

둘째딸님의 댓글

작성자 둘째딸 (1.♡.136.209)
작성일 11.05 15:17
생명 하나 거둬서 사랑주며 보살펴주는 일 쉬운일이 아니라서..눈물나네요.. 도담이 행복해 보여요

2년전 떠난 우리 장군이한테 미안하네..산책 제대로 못 시켜줬는데..

6미리님의 댓글

작성자 6미리 (112.♡.196.186)
작성일 11.05 15:19
생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예전 멍멍이도 생닭모드 일때가 있었는데, 꽤나 귀여웠습니다. ㅎㅎㅎㅎ
본인은 털 다 깍여서 한동안 기분이 별로 였지만요 ㅋ

앙알앙알님의 댓글

작성자 앙알앙알 (104.♡.68.24)
작성일 11.05 15:35
ㅠㅠ 도담이 사랑 많이 받으니까 너무 건강하고 행복해 보여요~~

yangs0228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yangs0228 (223.♡.203.253)
작성일 11.05 16:30
뭉클 해서 눈물 찔끔하다가 마지막 사진 장면에서
정말 빵 터졌어요 ㅋㅋㅋ
강지 행복한 미소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강지랑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럽쭈님의 댓글

작성자 럽쭈 (166.♡.209.188)
작성일 11.05 16:36
천사가 천사를 만나 더더욱 행복해진 이야기네요.
언제봐도 참 눈물나고 그렇습니다.
반려견반려묘라는 말...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깁니다.
동물을 쉽게 사고팔고 버리고. 죽이고.. 생명을 함부로 여기는 이들은 모두 그에 합당한 벌을 꼭 받기 바랍니다.

마카로니님의 댓글

작성자 마카로니 (60.♡.222.169)
작성일 11.05 18:10
감사합니다 💓💓💓💓💓

나이스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이스박 (59.♡.135.108)
작성일 11.05 18:26
아잌.,,,,구름다리 건넌 울 보리가 생각나네요..ㅠㅠ
아이가 너무 귀엽네요~!!

빅데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빅데이트 (112.♡.148.44)
작성일 11.05 20:15
사람도 사랑 받는 환경에서 지내는 것과 미움과 분노가 가득한 가정환경에서 지내는 것과 얼굴과 인상 모두 달라집니다.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11.05 22:31
개 키우고 싶은데 환경이 안 돼서 마음만 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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