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생활 1,095일 중 첫 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05 16:10
본문
주재원 와이프 따라온 백수 남편으로의 첫날밤이
지니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냥 여행 온 듯한 느낌이구요
대선 전날 도착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와이프는 2주 먼저 들어와서 생활중이었고
오늘 아이 데리고 LA에서 환승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도착, 피곤해서 이제 자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4
/ 1 페이지
미피키티님의 댓글
저도 주재원 생활 해봤는데... 미국 주재원 생활 부럽군요...
게다가 와이프가 주재원이고... ^0^.
시간이 많이 남을 것 같은데... 행복하고 유익한 시간보내세요~!
게다가 와이프가 주재원이고... ^0^.
시간이 많이 남을 것 같은데... 행복하고 유익한 시간보내세요~!
하드리셋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