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생활 1,095일 중 첫 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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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즐겨참기 107.♡.227.82
작성일 2024.11.05 16:10
1,10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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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원 와이프 따라온 백수 남편으로의 첫날밤이

지니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냥 여행 온 듯한 느낌이구요


대선 전날 도착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와이프는 2주 먼저 들어와서 생활중이었고

오늘 아이 데리고 LA에서 환승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도착, 피곤해서 이제 자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4 / 1 페이지

하드리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드리셋 (223.♡.56.232)
작성일 11.05 16:14
이야~좋은 동네 사시는 군요 ㅎㅎㅎ

CrossFit님의 댓글

작성자 CrossFit (118.♡.113.252)
작성일 11.05 16:32
하루하루 어제보다 더 좋은 일들이 차곡차곡 생기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Purme님의 댓글

작성자 Purme (172.♡.34.108)
작성일 11.05 16:36
환영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드세요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05)
작성일 11.05 17:30
저도 주재원 생활 해봤는데... 미국 주재원 생활 부럽군요...
게다가 와이프가 주재원이고...  ^0^.
시간이 많이 남을 것 같은데... 행복하고 유익한 시간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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