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쓰러져 자는 시각 안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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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안71 122.♡.29.6
작성일 2024.11.0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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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매드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매드독 (110.♡.73.96)
작성일 11.05 21:59
고생이 많다~ 토닥토닥 맛난 간식 먹길!

일리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리케 (210.♡.246.214)
작성일 11.05 22:24
ㅠㅠㅠㅠㅠ

박하사탕님의 댓글

작성자 박하사탕 (211.♡.225.63)
작성일 11.05 22:45
오래 못산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하더군요

귀찮아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찮아서 (211.♡.140.199)
작성일 11.05 23:58
@박하사탕님에게 답글 저 기사의 끝문단을 보면 스트레스받아서 수명이 짧다는게 오해라고 써 있어요~
주변에 은퇴한 안내견이 있는데 13살이라고 하더라고요

박하사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박하사탕 (210.♡.225.167)
작성일 11.07 09:38
@귀찮아서님에게 답글 아 그렇군요... ^^ 제가 글을 흐트루봐서..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11.06 00:29
똥깡아지 쉐키... 푹 자고 일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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