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 잘 짜서 쓰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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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201.54
작성일 2024.11.06 12:44
56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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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을 비롯해서 저런 튜브 제품의 중간을 눌러 쓰는 걸 몹시 싫어합니다.


더불어서 마개 부분에 지저분하게 남아서 묻어 있는 것도 싫어합니다.


식구들이 그렇게 쓰면  틈나는 대로 끝부분부터 밀어서 정리해 놓곤 하죠...

댓글 8 / 1 페이지

neopage님의 댓글

작성자 neopage (211.♡.205.132)
작성일 12:46
저도 치약 바닥에 놓고 양치컵 같은걸로 쭉쭉 밀어서 땡겨 놓습니다.
얇게 잘 펴진 치약을 보면 뭔가 뿌듯~

코믹샌즈님의 댓글

작성자 코믹샌즈 (106.♡.137.30)
작성일 12:47
근데 연고나 예전 치약처럼 양철 재질의 제품은 저렇게 뒤에서부터 짜는 게 필수적이지만, 부드러운 플라스틱 튜브는 굳이 저렇게 안 해도 다 쓸 수 있지 않을까요?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201.54)
작성일 14:12
@코믹샌즈님에게 답글 심리적인 게 크죠.

지금그대로의모습으로님의 댓글

작성자 지금그대로의모습으로 (218.♡.69.145)
작성일 12:58
중간에 가위로 자르면 열번은 더써요!

한글님의 댓글

작성자 한글 (119.♡.177.211)
작성일 13:05
고체치약이 비싼것 빼고는 괜찮죠.

정신쇠약님의 댓글

작성자 정신쇠약 (124.♡.13.205)
작성일 13:09
스탠딩형 치약짜개 사용중인데요..... 짜개기능도 잘 되지만 세울수? 있어서 좋더군요. ㄷ

갈매동아재님의 댓글

작성자 갈매동아재 (218.♡.151.223)
작성일 13:43
치약 사은품으로 스퀴즈를 같이 줘서 잘 짜서 쓰고 있지요.

클스님의 댓글

작성자 클스 (220.♡.116.102)
작성일 16:13
저랑 같으시군요.
와이프가 중간부분 눌러 쓰고 놔둔거 제가 쓸때 위로 쫙 밀어놓죠.
와이프와 이런 문제로 대화는 되로 주고 말로 받을 수 있는 의미 없는 일이라는걸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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