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 잘 짜서 쓰십니까...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06 12:44
본문
치약을 비롯해서 저런 튜브 제품의 중간을 눌러 쓰는 걸 몹시 싫어합니다.
더불어서 마개 부분에 지저분하게 남아서 묻어 있는 것도 싫어합니다.
식구들이 그렇게 쓰면 틈나는 대로 끝부분부터 밀어서 정리해 놓곤 하죠...
댓글 8
/ 1 페이지
코믹샌즈님의 댓글
근데 연고나 예전 치약처럼 양철 재질의 제품은 저렇게 뒤에서부터 짜는 게 필수적이지만, 부드러운 플라스틱 튜브는 굳이 저렇게 안 해도 다 쓸 수 있지 않을까요?
클스님의 댓글
저랑 같으시군요.
와이프가 중간부분 눌러 쓰고 놔둔거 제가 쓸때 위로 쫙 밀어놓죠.
와이프와 이런 문제로 대화는 되로 주고 말로 받을 수 있는 의미 없는 일이라는걸 알기에...
와이프가 중간부분 눌러 쓰고 놔둔거 제가 쓸때 위로 쫙 밀어놓죠.
와이프와 이런 문제로 대화는 되로 주고 말로 받을 수 있는 의미 없는 일이라는걸 알기에...
neopage님의 댓글
얇게 잘 펴진 치약을 보면 뭔가 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