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는 이성 아니라 감성의 영역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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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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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욕망의 영역이라는 것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굥이 된 것도 이성적으로는 납득이 안됐는데
트럼프가 또 된 것도 납득이 안되네요. ㅎㅎㅎㅎ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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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록님의 댓글
그냥 여기저기 눈치보고 배려도 해야되고 역차별도 당하고 서로 파이를 나눠야 하니까 안하겠다는거죠.
그리고 원래 미국은 기독교를 바탕으로한 국가인데 요즘엔 다른 종교들 눈치도 봐야하니까 짜증난다는 말도 많았죠.
그냥 내 마음대로 하겠다 이건데 그냥 답없습니다
그리고 원래 미국은 기독교를 바탕으로한 국가인데 요즘엔 다른 종교들 눈치도 봐야하니까 짜증난다는 말도 많았죠.
그냥 내 마음대로 하겠다 이건데 그냥 답없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서울의밤님에게 답글
공감합니다.
기본적으로 해리스를 선택한 것 자체부터 문제였고,
해리스의 선거전략 자체가 악몽에 가까웠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해리스를 선택한 것 자체부터 문제였고,
해리스의 선거전략 자체가 악몽에 가까웠다고 생각합니다.
풍사재하님의 댓글
민주주의와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종이 한장 차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인간의 지능과 붕어 대x리도 종이 한장 차이죠
또한
인간의 지능과 붕어 대x리도 종이 한장 차이죠
본질로님의 댓글
트럼프 지지자들 중에 감성적인 사람들은 일부 광신도들 밖에 없습니다… 민주당도 광신도들은 존재하구요. 미국경제지표만 비교해봐도 민주당은 복지 외에 잘하는게 없으니까요.
한국인으로서는 트럼프가 안되는게 좋지만, 미국인들은 또라이라도 당연히 지표가 나은 쪽을 찍겠죠. 물론 기독교 배경도 큽니다만…
한국인으로서는 트럼프가 안되는게 좋지만, 미국인들은 또라이라도 당연히 지표가 나은 쪽을 찍겠죠. 물론 기독교 배경도 큽니다만…
구구탄별님의 댓글